다기능 보이스레코더, 삼성 VX1 리뷰. by 제닉스

Samsung YP-VX1
요즘은 휴대폰, MP3 Player등 기기마다 녹음기능이 없는 제품이 없을 정도이지만 그런 기기들로 녹음을 하다보면 어딘지 모르게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음질이 떨어진다거나, 녹음 가능한 시간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경우엔 전문적인 음성 녹음용 보이스레코더를 찾게 되는데, 이런 제품을 구입하여 정말 '녹음' 용도로만 사용한다는것 역시도 상당히 아쉽죠. 이런 경우에 사용할만 한 제품이 바로 VX1입니다. VX1,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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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Embedded (CE) 6.0 RC3 출시. by 제닉스

지난 화요일, 코엑스에서 Windows Embedded 6.0 RC3 출시와 관련한 블로거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Windows Embedded(CE)를 접한지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사실상 유저 입장에서 Windows Embedded 의 존재를 직접 체감하기는 힘이 들었습니다. 유저가 직접 운영체제를 제어하는 Windows XP, Windows Vista, Windows 7등의 데스크탑 OS나 Windows Mobile등과는 달리 Windows Embedded를 탑재한 제품의 경우 대부분 OS위에 올라간 프로그램만 보게 되기 때문이죠. (차량용 네비게이션이나 PMP, MP4 Player등이 그 예 입니다.)
쉽게 생각할 때에는 4인치대 이하 디바이스는 Windows Mobile로 가고, 7인치 이상급은 대부분의 유저들의 Windows Embedded 보다는 Windows XP등의 데스크탑 OS수준의 컨트롤을 원할것이다 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되면 Windows Embedded가 설 자리가 없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MS는 이미 향후 Windows Windows Embedded와 관련된 로드맵을 몇년 뒤 것까지 수립하고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각 해 보니, 직접적으로 사용자가 OS를 조작할 필요가 없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모두 Windows Embedded의 영역이더라구요. 예컨데, 거실의 테이블로 멀티미디어 조작및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피스라던지 광고에서 종종 봐 왔던 원격지와 싱크가 가능해 메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유리창 같은 분야들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니 Windows Embedded는 Windows 7 이나 Windows Mobile보다 수십배 큰 시장이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Windows Embedded같은 모바일 플랫폼에서 가장 취약했던 부분이 프로그램 개발이 어렵다는 부분 이었는데요, (특히 비쥬얼과 관련된 효과들) 이번에 발표된 Windows Embedded 6.0 R3에서는 MS의 RIA기술인 SilverLight 플랫폼을 채용해서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Expression Blend와 Visual Studio를 사용해 이전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더 좋은 비쥬얼 효과를 개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웹에서도 점차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SilverLight이기 때문에 Windows Embedded 사용자들이 훨씬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흡사 모바일 기기에서 Adobe Flash를 지원해 웹용 플래시 파일을 재생할 수 있게 되는것과 비슷 합니다.)

그 외에도 DLNA등을 활용한 TV등 가전제품과의 연계한 사용성이 좋아지고 DeviceStage를 통해 Windows 7 기반 PC와 쉽고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Microsoft Connection Manager를 통해 블루투스, Wi-Fi등 네트워크와 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UI적인 부분 역시 상당부분 개선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Microsoft 가 제시한 2019년의 비젼에 관한 영상인데, 대부분의 기술이 Windows Embedded 와 관련이 있는 기술들 입니다. 이런 세상이 온다면, 정말 좋겠죠 ? : D

뉴 맥북 프로 17인치 질렀습니다 ! by 제닉스

엊그제 갑자기 꽂혀서 몇일을 헤메다가 결국 뉴 맥북프로 17인치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화이트맥북이 LCD가 너무 거지같고, 코딩을 하기엔 화면 해상도가 너무 떨어져서 지르기로 결심 했죠..
예전 맥북이 1년 AS끝나자 마자 배터리 고장나고, 슈퍼드라이브 고장나고 보드도 한번 문제를 일으켰었고, LCD는 색감이 너무 거지같아서 도저히 밖에서 포토샵등 작업을 할 수 없어서 '다시는 애플 컴퓨터에 돈을 바치지 말자' 고 결심 했었는데, iPhone 개발 때문에 결국 또 맥북을 사고 말았네요..

17인치 뉴 맥북 프로에 하드디스크를 7200rpm 500GB로 커스텀 하고, LCD를 유광에서 무광으로 커스텀 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당한게 있어서 애플케어도 추가 했구요.. 덕분에 가격이 참 안드로메다급이라 가격을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들면서 닳아 없어질 때 까지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되네요.

1900x1200해상도의 화면과 폭풍간지 외형이 참 마음에 듭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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