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스튜디오 경력 구인 공고 xenix studio

제닉스 스튜디오 경력 구인공고

(현재는) 모바일 앱 개발을 주로 하고 있는 제닉스 스튜디오에서 함께 일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실력과 경험이 충만하신 분들 뿐만 아니라 실력에 비해 경험이나 포트폴리오가 부족하신 분들도 환영하며 보다 다양한 케이스에서 많은 기술과 프로젝트를 접해보고 싶으신 분들 역시 환영 합니다.

- 채용 부문 : 웹 개발, 서버 개발, 앱 개발, 디자인, 기획
- 채용 기간 : 채용시까지
- 채용 인원 : 개발 4명, 디자인 1명, 기획 1명
- 근무지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219-24 상지빌딩 3층 제닉스 스튜디오 (7호선 학동역 1번출구 근처)
- 업무형태 : 정규직 (본인이 원할 경우 계약직도 가능)
- 근무시간 : 주 5일 근무, 오전 10시 출근 ~ 오후 6시 퇴근 (야근 있을 수 있음)

- 자격 요건 : 학력 무관, 전 분야 2년차 이상 or 그에 상응하는 스킬 보유자

* 웹 개발

- 관련 스킬 : PHP/MySQL/Mongodb/Linux/HTML/Ajax/HTML5/CSS3/jQuery/Javascript
- 업무범위
  • Codeigniter Framework 을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 Erlang mochiweb 을 이용한 Restful 서비스 개발
  • jQuery 를 이용한 동적 Web UI 개발
  • 위 기술들을 이용한 플랫폼 ( 서비스 ) 개발

* 서버 개발

- 관련 스킬 : Erlang/DB/UNIX/Linux/Shell Script/Hadoop/AWS/NGINX/
Apache/Mochiweb/MySQL/Mongodb/Couchbase
- 우대 사항 : 오픈소스, 새로운 기술 트랜드, 백엔드 개발에 관심 많으신 분, 리눅스 서버에 자신있으신 분 등.
- 업무 범위
  • AWS 관리 및 플랫폼 환경 구축
  • 자동화 및 Erlang, java 등을 이용해 데몬 서비스 개발
  • 대용량 데이터 처리 및 서버 분산처리
  • 위 기술들을 이용한 플랫폼 ( 서비스 ) 개발

* 앱 개발

- 관련 스킬 : iOS, Android 앱 개발
- 우대 사항 : 두가지 모두의 플랫폼 개발이 가능하거나 MFC등 C라이브러리를 활용한 개발 경험자,
Open CV 경험자및 OpenGL ES, 2D및 3D엔진(cocos 2d, unity등) 가능자 우대.
- 업무 범위
  • 내부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 외주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개발

* 디자이너

회사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맞는 센스있는 디자이너를 원합니다.

- 우대사항 : 원화및 캐릭터, CI 경험자 우대. 홈페이지 디자인 가능자 우대. CSS및 HTML코딩 가능자 우대.


* 기획자

열린 마음으로 창의적인 서비스및 어플리케이션 기획이 가능하신 분을 모십니다.
기본적인 문서 작성 스킬은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 우대사항 : 웹, 앱 모두 기획 경험 있으신 분, 서비스 기획 경험 있으신 분


- 전형 절차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

- 근무 조건
4대보험, 주 5일 근무, 오전 10시 출근 ~ 오후 6시 퇴근, 프로젝트 성과급 지급, 장기근속 혜택
회사위치 : 지하철 학동역 1번 출구 도보 5분

- 제출 서류
이력서(희망연봉 표기), 포트폴리오(본인 작업 참여도 표기), 자기소개서(어떤 형식이든 관계 없음),
블로그 운영자는 블로그 주소 기입(없어도 지장 없음).

- 접수 방법
담당자에게 E-Mail 접수 : z@xenix.net
제목 작성 방법 : [개발자부문] ‘홍길동’ 입사지원
* 위 메일로 요청하시면 저희 회사의 회사소개서를 EMail로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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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다카페 일기 └ 리뷰어적 사고

이 책은 복잡하거나 머리아픈 책은 아니고 간단히 볼 수 있는 포토 에세이 입니다. 이 책에 관한 얘기를 전해 듣고 너무 괜찮을 것 같아 3권을 모두 구입해 단숨에 읽고(? 보고), 그 뒤에도 여운이 가시질 않아 블로그에까지 소개 해 봅니다.
다카페 일기는 모리 유지 라는 일본인이 블로그에 자신의 가족을 1999년부터 한 컷, 한 컷 찍어 올리기 시작했는데 그 사진들이 인기를 얻어 책으로까지 출간 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루 약 7만여명의 방문자가 찾고 있으며 현재도 해당 블로그는 운영중에 있습니다만, 마지막 사진이 2012년 6월이긴 하네요... (http://dacafe.petit.cc/)
책의 형식은 별다를게 없습니다. 일반적 포토에세이처럼 사진 한장에 모리 유지씨가 붙이는 말 한두줄 정도로 매 페이지를 이어갑니다.
저자인 모리 유지와 그의 아내는 외출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대부분의 사진이 그의 집 안에서 찍혀 있는데, 그렇다 보니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모리 유지와 그의 아내 다짱, 딸인 바다, 아들인 하늘 그리고 가족이 키우는 개인 와쿠친(뒤에 몇마리 더 등장하기도 합니다.)이 주인공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1999년에 블로그가 개설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보니 너무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한 가족의 성장기를 엿보는 듯 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너무도 평범하기에 너무도 행복해 보이는 이 가족이 담긴 사진을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어느새 인물 하나하나에 빠져들어 가족이 느끼는 희노애락을 함께 공감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다 보고 다시 첫페이지로 돌아가게 만드는 여운을 주는 책,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보고나니 저도 카메라를 다시 꺼내 저희 가족을 한번 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소소한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주는 재미, 행복한 가정이란 이런것 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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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프레임 똑딱이 sony RX-1 지름! 얼리어답터적사고

그간 5D Mark III와 sony NEX-6를 함께 사용 해 왔었는데, NEX라인을 정리하고 RX-1으로 오게 됐습니다. 물론 렌즈 교환도 안되고, 35mm 번들 단렌즈에 적응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사진의 가장 큰 재미는 스냅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캐논의 50mm F/1.2L 과 35mm F/1.4L을 함께 사용하다보니 아무래도 사무엘(35mm F/1.4L)에 손이 더 많이 가는 것을 확인하고 나니 미련 없이 NEX-6를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르는 과정에서 경악할 정도로 비싼 악세사리 가격(광학 뷰파인더가 70만원대, 저 렌즈 앞에 붙이는 철제 후드하나가 20만원대...)에 주춤 하긴 했지만 막상 받고보니 역대 소니에서 만든 카메라중 최고다 라는 말이 이해가 되더라구요. 풀 마그네슘 바디의 단단함, 모든 글씨들을 음각으로 파서 만든 디테일에 풀프레임이 주는 이점 + 칼짜이즈 렌즈의 위용..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도, 얼리어답터로서도 써보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제품 이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나가서 제대로 찍어보지 않아 다 파악은 되지 않지만 AF가 상당히 실망스럽더라구요. NEX-6 + 칼짜이즈 24mm F/1.8을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는 NEX-6의 AF에 만족했던지라 RX-1의 AF에 대한 실망감은 더했습니다.

물론 그런 부분들이 결과물을 보니 용서가 되는 부분이 상당부분 존재 하며, 라이카같이 올 수동바디도 쓰는데 AF좀 느리면 어떠리 하는 생각, 시그마 DP2같은 바디 써 보면서 진정 느린 AF란 무엇인가까지 느껴봤던 경험들을 생각하면 RX-1의 AF는 참을만 한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바디 가격을 생각하며 스스로 합리화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ㅋ)

이제, 항상 휴대하면서 일상을 아름답게 남기는 일만 남았네요. Canon EOS-5D Mark III + Sony RX-1.. 한동안 카메라 장비 뽐뿌 없이 사진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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