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Player 를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by 제닉스

아시다 싶이, Apple 에서 iPod nano 라는 엄청난 물건이 출시 되었습니다.
환상적인 디자인에, 그 사이즈에도 클릭휠 이라는 엄청난 무기..
거기에 획기적인 개선은 아니지만 배터리 타임도 14시간으로 약간 길어 졌습니다.

이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가 정말 물건이 대단해서 일까요?
맞습니다. 사실 대단한 제품이긴 합니다만, 그외에 브랜드 이미지의 영향도 적지 않을 겁니다.
물론, 소위 얼리어댑터 라고 하는 분들이나 디지털 기기에 어느정도 앞서간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제품 구입및 활용에 아무래도 남들보다 많은 정보를 갖고 접근을 하고 기능이나 사용성 측면 보다는 해당 제품을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상당히 만족을 하고 내가 필요한 기능에 맞는 제품을 구입하기 보다는 해당 제품에 내 사용 패턴을 맞추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구입을 하셔도 충분한 만족도를 누리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유저들의 경우는 어떨까요. 정말 iPod Nano 라는 물건이 그런 유저들에게도 획기적으로 편하고, 엄청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물건이 될지는 생각해 봐야할 문제 입니다.

이점은 iPod Mini 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주변의 지인들만 해도 수많은 분들이 얼리어댑터들의 경이적인 찬사를 듣고 iPod Mini 를 구입 했지만 사용성 측면에서 만족을 못하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iPod Mini 의 경우 태그로만 관리 되지만, 우리 나라처럼 제대로 태그가 정리된 MP3 파일을 찾아볼 수 없는 곳에서 유저들에겐 그런 방식이 오히려 불편함으로 작용했으며 우리나라 MP3 Player 에서는 거의 기본기능 이라고 할 수 있는 FM 라디오나 녹음 기능의 부재 역시 제품 이용패턴을 단조롭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또한 iTunes 를 이용해야 한다는점 역시도 오히려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았죠.

또한, 배터리 타임및 음악듣는 패턴 역시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저처럼 앨범 하나로 6개월씩 듣는 사람에게는 iPod 의 4GB, 6GB 의 대용량은 전혀 소용이 없으며 나머지 용량을 이동식 디스크로 사용하려고 해도 상당히 큰 사이즈의 케이블을 소지하고 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얼리어댑터이고, 순수 MP3 Player 만 5대, 그외에 MP3 파일이 플레이 되는 PMP 및 PDA 등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는 iRiver H10 같은 5GB 의 HDD 를 탑재한 제품도 있고 H10 jr 처럼 컬러 디스플레이에 작은 사이즈, 그리고 몇십 시간의 배터리 타임을 갖고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중 제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아십니까.
바로 iRiver N10 입니다. 이 제품은 컬러 디스플레이도 아니며, 배터리는 제가 이용하는 환경으로 8시간 밖에 가질 않고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경우 용량이 256MB 밖에 되질 않습니다.

근데 왜 이 제품을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느냐. 바로 저의 사용 패턴과 딱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죠.
저는 앨범 한두개를 반복적으로 듣는 패턴으로 음악을 듣기 때문에 대용량의 플레이어가 필요가 없고, 간간히 아이디어를 녹음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N10 의 녹음 기능이 필요합니다. 또한 심각한 컴퓨터 & 인터넷 중독자라 8시간 이상 컴퓨터와 떨어져 있는 경우가 거의 드물고 이때 약 4~5Cm 밖에 안되는 사이즈의 N10 충전 싱크 케이블의 휴대성은 8시간 밖에 안되는 N10 의 배터리 타임을 극대화 시켜주는 아이템이 됩니다.

MP3 Player 의 가격이 많이 싸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은 그냥 버려도 좋을 만큼 작은 돈은 아닙니다. 자신이 MP3 Player 를 몇대씩 구입할 정도로 디지털 기기에 애착이 있는 얼리어댑터 시라면 얘기가 달라질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단 한대의 MP3 Player 를 선택해야 하신다면 유행의 대세 보다는 자신에게 필요한 기능이 어떤것들이며 내가 음악 듣는 패턴은 어떻고, 컴퓨터 사용 패턴이나 이동시 충전 케이블을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이 되느냐에 따라서 배터리 타임도 잘 보고 결정 하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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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하류 2005/09/09 12:00 # 답글

    ㅎㅎ 저도 클리에(SJ33)로 듣고 다니는데 128메가의 용량으로도 크게 부족한줄을 모르겠더군요 제닉스님이랑 음악 듣는 스타일이 비슷한듯 합니다. ^^
  • 곰부릭 2005/09/09 12:05 # 답글

    아이팟 종류만 4대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지는 못하겠더군요. 너무들 어려워해서. 일단 아이팟을 탐내하는 지인들에게는 한번 써보게 한 다음에 결정하라고 기회를 주는 정도랄까요. 제가 메인으로 쓰는건....셔플이긴 합니다;;;;
  • Nariel 2005/09/09 12:11 # 답글

    저는 아이팟 3세대 20기가 쓰다가 미니(6기가)로 왔는데 용량이 부족합니다.
    원래 다운은 안 받는 성향이라서 아이튠즈 너무 편하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이팟이 맞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이쁘다고 사겠다는 사람에게는 아이튠즈를 미리 써 보게 하기도 하죠.
  • iRiverCEO 2005/09/09 12:14 # 답글

    공감가는 글입니다.
    영업하는 입장에서 보면 꼼꼼히 따져본 후 아이리버를 구매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더 애착이 갑니다.
    아이리버가 꼭 아니라도 자신의 용도와 예산에 맞는 합리적인 소비가 좋습니다.
  • 하늘이맑은날 2005/09/09 12:27 # 삭제 답글

    전 N10.512 로 쓰고 있는데,
    앨범별로 듣는 저도 그리 부족하다고 느끼지는 않고,
    배터리시간도 긴편은 못되지만, 컴퓨터를 많이 하니까 별로 신경도 안쓰이더라고요,
    특히, 가벼워서 들고다니기 편하잖아요 ㅎㅎ
    다만, 라디오 기능이 없다는것을 제외하고는 (..) 만족하고 있어요 :)
  • bikbloger 2005/09/09 12:39 # 답글

    뭐... 저는 아직도 아이리버 iFP-380(128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모델들에 비하면 소리가 그닦 좋은 편은 아니지만, 888이어폰 붙여놓으니 꽤나 들을만 합니다. 300시리즈 이후에 나온 모델들을 봐도 300시리즈에 비해 크게 향상된 기능은 없는지라 그냥 사용중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리뷰때문에 만져봤던 U10이나 아이팟 나노는 상당히 끌립니다. 사실 아이팟을 예전부터 지르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 첫비행 2005/09/09 13:07 # 답글

    공감 가네요.. 그러고 보니 저도 자주 쓰는 건 결국 구입한지 2년이 지나 동생에게서 넘겨받은 256짜리 MP3P입니다. 뭐, 새 것도 최신도 아니지만, 빈번하게 쓰고 있죠. 결국 자신에게 얼마나 유용한 지가 관건인데.. 핫핫, 문제는 견물생심이라고, 물건을 보게 되면 저런 생각들을 지름신께서 차단하시는 거죠..OTL;;
  • hansang 2005/09/09 13:24 # 답글

    절대 동감입니다. 하지만 나노는 가격이 가격인지라 위력이 태풍급임임에는 분명합니다. 아이리버만 U10 발표 시기를 놓친 꼴이 되어 버렸네요.
  • A-Typical 2005/09/09 13:27 # 답글

    저는 MP3P를 갖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왜 갖고 싶은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 이유가 단지 제품이 예뻐서더라구요. 저는 일할 때나 책을 읽을 때 음악을 듣지 못하거든요. (틀어 놔도 안 들립니다.) 그리고 음악을 넣고 빼는 과정이 너무 불편해요. 그래도 사고 싶으니 참....
  • 알바트로스K 2005/09/09 13:27 # 답글

    아아 아이리버 IFP 190 분실했어요...(좌절)
  • decca 2005/09/09 13:29 # 삭제 답글

    흠 좋은 말씀이네요. 다른 기기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저는 음악용 포터블 기기를 종류대로 몇 개씩 다 가지고 있지만 결국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MD였습니다. 음악을 녹음 혹은 전송할 때 들어보는 그 시간이 가장 저에게 중요하더라구요.
  • 유리 2005/09/09 13:36 # 답글

    중독자...라고 하기엔..
    자기 자신을 너무 잘 판단하고 있자나...=ㅅ=;;;
  • 코몬센스 2005/09/09 13:36 # 답글

    첨에 아이팟 보고 정말 이쁘다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그것들을 보면 엠피쓰리가 왜 저렇게 생겼냐?
    하는 디지인적 측면을 비롯해 별루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이리버 890쓰는데 출퇴근할때만 듣는데
    거의 2-3주는 가는거 같아서 조쿠요
    256인데 앨범 3개는 들어 가니까 아주 만족 하며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나노는 부러질꺼 같은 느낌도 들고
    암튼 별로 좋지 않은 디자인
    그리고 느끼는건데 핸드폰 같은 물건은 자주 고장 나고 그러니까 신제품에
    열을 올리는건 이해가 가지만
    엠피쓰리는 이미 시장이 꽉찬 상테에서 과연 얼마나 팔 수 있을까
    의문도 듭니다.

    울 회사 몇몇 분들도 디자인이나 용량 대비 가격에 혹 하셔서
    지름신과 타협하신 분들도 물론 계시지만요..

    ㅋㅋ

    순전히 저의 생각임을 밝힙니다.
  • Cloudia 2005/09/09 13:37 # 답글

    공감해요. 저도 좋아하는 곡 일곱 곡 정도 넣으면 끝이라...
    (물론 간혹 길을 걷다가 다른곡을 듣고 싶을때 하드의 음악폴더가 통째로 이 안에 들어가있으면...싶은 점은 있지만)
    게다가 ipod쪽 디자인은 아무래도 너무 '실용적'이라서 저한테는 낭만이 없어 안끌려요;
  • devi 2005/09/09 13:51 # 답글

    저도 mp3 player를 고르기 위한 몇가지 조건을 따져서 iAudio 5 1기가를 골랐습니다만 실제로 써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다른, 의외의 약점이 저를 걸고 넘어 지고 있습니다 ;ㅁ;

    제품을 고르는데 있어서는 보다 더 꼼꼼해지자!!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 ppin 2005/09/09 13:52 # 삭제 답글

    iPod mini 쓰고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적극 추천하기는 좀 문제가 있더라구요.
    iTunes도 좀 그렇고... 주로 MP3 다운 받아서 쓰는 환경이라면 비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MP3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용 패턴에 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키라 2005/09/09 14:05 # 답글

    정말 공감되는 글이에요.
    저는 엠피쓰리의 처음시작이 아이리버 256(390t) 였고..
    그 후에 용량의 압박으로 아이리버 40G 하드형을 구입하고 두개다
    잘 쓰고 있었는데.. 아이팟은 당최 적응도 안될뿐더러 ㅜ.ㅡ
    힘들더라구요 여러가지가.. (너무 다르니깐)

    저도 제일 유용하게 많이 쓰는게.. 바로 아이리버 390T 에요.
    256메가. 고작 40~50곡 들어가는 엠피쓰리지만.. 목에 가볍게 걸고
    정말 제가 좋아하는 음악만 몇개 넣어서 듣는게 어찌나 좋던지!

    요즘은 덕분에 다시 엠피쓰리 라이프~ 랍니다~~ :)
  • 이민우 2005/09/09 14:13 # 답글

    : 얼리어댑터까지는 아니지만 기기 욕심이 많아서 저도 다섯 대의 MP3P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외출 시에 가장 자주 쓰는 건 iFP-999입니다.
    MP3P의 시작을 10GB로 시작했기 때문에 사실 1GB를 가지고 다니는 건 꽤나 고역이에요. 용량이 너무 작아서 매번 어떤 곡을 넣고 빼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거든요. 유행 타지 않고 좋아하는 곡들과 그때 그때 새로 나온 앨범들을 서너 개 정도 넣고 다니는데, 항상 용량이 부족해서 난감해 한답니다. 개인적으로 최소한 10GB는 되야 어느 정도 만족할 만큼의 노래들을 넣고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iFP-999를 가지고 다니는 건 역시 휴대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HDD 타입 MP3P는 크기도 크고 무거우니까요.
    아무튼 아이팟 제품은 현재 셔플을 가지고 있는데, 조만간 nano가 출시되면 바로 지를 예정입니다. 아니, 그 전에 일단 안 쓰는 것부터 어떻게 좀 처리를...orz <-
  • Eich 2005/09/09 14:15 # 답글

    그런데 아이팟의 단점이랄까 하면 라디오기능과 녹음기능이 안된다더군요 그래서 좀;
    글고 u10은 음악외에 동영상도 된다더나;;
  • shyuna 2005/09/09 14:25 # 답글

    안녕하세요..밸리에서 글 보고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이팟을 가지게 된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 였습니다.. 주변에서 사용하기 힘들어서 저한테까지 건너 왔거든요.. 저도 처음에는 사용하는데 애먹었지만, 지금은 익숙해져서 굉장히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미니를 넘기신 분은 지금 n10을 사용하고 계시지요..

  • 아키라 2005/09/09 14:25 # 답글

    저는 h340 쓰는데.. 펌웨어 업글 하니 동영상 되더군요 +_+ 신기했어요 ㅎㅎ
  • nyxity 2005/09/09 14:28 # 삭제 답글

    전 iTunes가 너무 편해서 이거랑 연동안되는 플레이어는 눈에 안들어오게 되버린 몸..크흑.
  • 수수한벗 2005/09/09 14:41 # 답글

    4년전에 구입한 64메가짜리 mp3p를 아직도 사용중이랍니다=ㅂ=)v
    가끔은 '조금만더 용량이 많았으면...'이라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만, 아직 고장도 한번도 안났고 저도 제닉스님처럼 10여곡을 계속 반복해서 듣는 스타일이라 그다지 불편은 못느낍니다~
  • 백일몽 2005/09/09 14:43 # 삭제 답글

    앨범 하나 가지고 죽어라 하고 들으신다니 좀 의외네요.
  • 유즈미 2005/09/09 14:57 # 답글

    정말 옳은 말씀이십니다. 보고 즐기는거야 얼마든지 괜찮지만, 돈의 액수가 정해져있는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무언가를 구입할때는 자신의 생활패턴을 파악해서 최적의 물건을 구입하는게 제일이지요.
  • 제닉스 2005/09/09 15:03 # 답글

    [초하류] SJ33 정말 명기죠ㅎㅎ
    [곰부릭]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Nariel] 그렇죠.. 6기가 라는게 참 애매한 용량 이더라구요 ㅋ
    [iRiverCEO] 제품 구입은 역시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늘이맑은날] N10.. 후속 N11 을 노려 보세요 ㅋ 라디오도 된다는..
    [bikbloger] 오. 380 쓰시는군요.. 저도 390 아직도 종종 이용합니다.ㅋ

    [첫비행] 견물생심 ㅋㅋ 항상 지름신이 문제죠.. 후..
    [hansang] U10.. 영향은 분명히 받겠지만, 용도가 좀 갈리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A-Typical] 저도 예뻐서.. 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ㅋ
    [알바트로스K] 190.. 저는 옜날 여자친구한테 선물했.... 후....
    [decca] MD 나름의 로망이 있죠 :) 저도 MD 는 계속 쓰고 싶더군요.
    [유리]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할 수 밖에 없어.. 후..
    [코몬센스] 256이 이동용으로 쓰기엔 적은 용량이 아닌거 같아요.
    자기 사용 패턴에 맞게 구입하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Cloudia] iPod 는 확실히 매니아층과 비 매니아층이 확 갈리는듯 하네요 ㅋ
  • 제닉스 2005/09/09 15:04 # 답글

    [devi] 그러시면.. 장터로... 으흐흐..
    [ppin] 네.. 약간 그런 면이 없지 않죠.
    그점들이 일반유저들이 불편해 하는 점이구요..
    [아키라] 390T ! 저도 지금도 보유중인 모델 입니다.ㅋ
    [이민우] 대용량을 원하시면 좀더 기다려 보심이..ㅋㅋ
    소영 마드나 곧 나올 삼성의 32GBit 를 채용한 iPod nano 2세대
    8GB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Eich] 네.. 라디오는 몰라도 녹음 때문에 저도 좀 꺼려 지더군요..
    [shyuna] 반갑습니다.:) 태그 정리의 압박이 있지만 익숙해지면 정말 편하죠 ㅋ
  • 제닉스 2005/09/09 15:04 # 답글

    [아키라] h340 명기죠.. OTG 도 되는.. OTG 정말 부러워요 흑.
    저는 밖에서 사진 찍으려면 OTG 때문에 PMP 들고 나가야 한다는.-_-;;
    [nyxity] iTunes 확실히 죽이는 플레이어죠 ㅋ
    [수수한벗] 64! 대단하십니다. 용량이 부족하시면 요즘 옥션등에 쏟아져 나오는
    10만원 미만의 512 모델들을 알아 보시는것도 괜찮겠네요..
    [백일몽] 제가 원래 어떤 음반에 Feel 받으면 반주 진행까지 외워버릴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듣는 스타일 입니다.ㅎ 그리고 한앨범만 듣게 되는건..
    아무래도 국내 힙합이 아직은 다양하지 못해서 시기별로 입맛에 맞는 앨범이
    한두장 정도밖에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요..ㅋ
    [유즈미] 그렇죠! 잘 고민해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ㅋ
  • BULA 2005/09/09 16:43 # 답글

    전 음악을 많이 듣거나 까다롭지 않아서 20G 코원 M3와 셔플을 사용합니다.
    절대 쌍극을 달리는 두 제품으로 그때 그때 ....
  • NEMO 2005/09/09 17:09 # 답글

    저도 한앨범만 죽어라 듣는 스타일이라 인켈 오디오카드 128메가짜리로 잘듣고있습니다. 용량만 조금 업그레이드할수 있다면 이걸로 평생쓰고 싶을 정도에요.
  • 아사히나 2005/09/09 19:38 # 답글

    국산 MP3P들이 국내에서 힘을 쓰고 해외에서 힘을 못 쓰는 이유와, iPod이 해외에선 시장을 장악하고 있지만 국내에선 힘을 못쓰는 이유가 다 한국인들의 MP3 파일 배포라거나, 태그 정리 안 된 파일을 이용하는 것 등등에 영향을 받지 않난 싶군요.

    .. 저야 대부분 소스가 제 CD 직접 인코딩인지라 iTunes같은 체계적 관리가 되는 것이 편해서 iPod mini를 씁니다.
  • SARA☆ 2005/09/09 21:56 # 답글

    역시... 제일 중요한건 배터리 시간 같아요.
    그래서 사실 소니 제품을 제일 선호하고 있긴 합니다만...
    뭔가를 구매한다는건 역시 어려운 일인듯 합니다. 특히 고가의 제품일 경우 더더욱이요.
  • 뻐꾸기 2005/09/10 05:25 # 삭제 답글

    동감입니다. 전 라디오나 녹음이런게 전혀 필요가 없고 오로지 재생과 디자인의 쌈박함이 선택기준이었어요. 소니게 그런면에서 딱 맞았었죠. 주로 운동할 때 듣던 거라 가벼워서 적당했구요. 아이리버를 그전에 썼는데 목에 걸기는 무겁고 껍데기도 좀 질이 안좋았거든요. 가격은 비슷해서, 중고처리하고 소니꺼 사서 썼죠.
    근데 생각해 보면 mp3p너무 비싸요. 예전에 워크맨이나 CDP에 비하면요. 음질도 CDP가 더 좋고, 지금은 CDP로 다시 회귀했습니다.
  • 제닉스 2005/09/10 15:06 # 답글

    [BULA] 요즘 그렇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추세 더라구요.. 바야흐로 1인 2 Player 시대가 도래 한건지..ㅋ
    [NEMO] 오디오카드도 명기죠 ㅋ 음질도 상당하고 크기도 좋구요 ㅋㅋ
    [아사히나] 그런 문제가 크게 작용하는거 같기는 합니다.
    저같은 경우 거의 자주 듣는 음악은 CD를 구입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립핑의 귀찮음이나 CD 에 기스등을 고려해서 다운받아 듣는 경우가 많거든요..
    [SARA☆] 소니가 배터리 하나는 예술이죠 ㅎ
    어떤 제품을 사도 항상 뭔가 부족하게 생각 되는게 사람 심리 니까요 ㅋ
    [뻐꾸기] 그런거 같아요 ㅋ 옜날 카세트 시절엔 10만원대 초반.. CDP 로 넘어가면서 10만원대 중후반에서 20만원선.. MP3 Player 로 오면서 또 가격 상승.. 계속 오르고 있는거 같네요 ㅋ 물가 상승도 있겠지만 이제 문화생활에 그정도의 돈을 투자할 수 있을만큼 우리나라가 성장했다는 얘기도 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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