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아이팟 나노' 전량 교체 ] - Manian.com
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_-; 극히 일부라니..
어쨌든, 나노의 결함을 인정하고 파손된 LCD 를 전량 교체 해준다고 합니다.
제 주변 분들은 대부분 구매대행으로 구입하시거나 일본에 가서 사오셨는데-_-;;
이분들중 파손된 분도 계신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요즘 나노,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하고 싶어도 못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예약구매를 해도 10월달에나 배송된다고 해서 서서히 머리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이런 여러가지 결함들이.. 뇌리에서 나노를 점점 지워가네요.. 좋은 현상 입니다.
예전 셔플을 배껴서 한번 큰 뉴스거리를 만들었던 대만의 Luxpro 에서 나노 역시 배낀 신제품을 만들어 냈다고 하는 뉴스도 들리더군요. 스펙은 예전 셔플때와 마찬가지로 나노보다 좋다고 하는데, 요즘 참, 어딜가나 MP3P 관련 뉴스는 나노 얘기들 뿐이군요..
애플의 필립 쉴러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납품된 부품의 품질 문제로 0.1%의 극히 일부의 아이팟 나노가 LCD손상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이에대한 조속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는 문장이 있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은데 -_-; 극히 일부라니..
어쨌든, 나노의 결함을 인정하고 파손된 LCD 를 전량 교체 해준다고 합니다.
제 주변 분들은 대부분 구매대행으로 구입하시거나 일본에 가서 사오셨는데-_-;;
이분들중 파손된 분도 계신데.. 이런 분들은 어떻게 되는거죠..;;
요즘 나노, 우리나라에서는 구입하고 싶어도 못구하고 있는 상황이고
예약구매를 해도 10월달에나 배송된다고 해서 서서히 머리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이런 여러가지 결함들이.. 뇌리에서 나노를 점점 지워가네요.. 좋은 현상 입니다.










덧글
마르스 2005/09/29 11:41 # 답글
아직 못받았는데, 취소해야하는건가요..-_-;;;
아사히나 2005/09/29 12:02 # 답글
팔린 댓수가 이미 엄청난 숫자니, 컴플레인하거나 한 사람들(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한 사람을 포함해도) 극히 일부일 뿐이죠.300만대에서 3천대쯤 문제가 생겨도 0.1%일뿐..
솔레트 2005/09/29 12:14 # 답글
아이팟은 월드워런티니까 해외에서 산 것도 국내에서도 A/S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무튼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건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니네요...
danew 2005/09/29 12:32 # 삭제 답글
iPod nano 전량 교체(리콜)는 아니고요. 문제 발생 제품 교환입니다. 한 LCD 납품처에서 초기 물량 중에 소수의 불량품을 함께 납품했다고 합니다.
델버 2005/09/29 12:48 # 삭제 답글
발매일날 사왔는데.. 멀쩡한거 같던데... 불량은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한가요...사서 쓰면서 액정을 자세히 안봐서 잘 모르겠던데요..^^
dududu 2005/09/29 15:14 # 삭제 답글
PSP는 불량화소 몇개 이하면 안바꿔줬었죠. 그래서 뽑기운이 좋아야 한다는...애플은 그에 비해 훨 낫군요.
제닉스 2005/09/29 19:22 # 답글
[마르스] 아이팟이 기스팟인건 뭐 원래 알고 계시던거 아니셨습니까 ㅋㅋ사자마자 보호지 사서 붙이시고.. 조심해서 사용하시면 되실듯..;
[아사히나] 그렇군요...;;;
[솔레트] 아 그런가요 ? 그럼 이 가격비산 한국 애플을 본사에서 보호를 안해주나 보네요.;
[danew] 그렇군요.. 근데 액정이 확실히 많이 약하긴 하던데..
그럼 그 대상에 안드는 제품이 부서지면 리콜이 안되는건가요 ?
[델버] 조심해서 쓰시면 문제 없을듯 합니다.ㅋ
[dududu] 그러게요.. 화끈한 잡스 아저씨라고 생각 합니다.ㅋ
danew 2005/09/29 20:05 # 답글
리콜은 일반적인 제품의 결함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시리얼 100xxxx-101xxxx 대에는 무조건 이상이 있으므로 교환받으십시오, 이런 식입니다. 주로 설계상의 문제가 원인입니다. 반면 불량품은 품질이 떨어지는 부품의 사용 등이 원인으로, 일부 제품에만 해당되는 경우가 됩니다. 아시다시피, 기업에서는 바로 이런 불량품에 대응하기 위해 A/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iPod nano의 스크린이 깨졌다면, 이번에 발표된 불량액정에 의한 파손이거나 아니면 사용자 과실에 의한 파손이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전자라면 무상교환일 것이고 후자라면 5만원 정도의 교환비가 든다고 합니다. 단, A/S 지원기간이 경과한 경우에는 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 나라 2005/09/29 21:36 # 삭제 답글
저도 manian.com에 실린 기사는 읽어 보았습니다. 기사내용은 그런대로 사실보도라고 봐줄만 한데, 제목은 좀 선정적(?)인듯 하군요.danew님께서 잘 지적해 주셨듯이 전량교체가 아니라 불량품에 대한 새제품으로의 교체입니다.
비율로 따져서 0.1%는 얼마 안되지만, 양으로 따지면 꽤 될 수도 있겠는데, 문제가 되고 있는 불량의 정도는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스크린이 깨지는 문제입니다.
Zepie 2005/09/30 00:28 # 삭제 답글
전 아직 나노와는 '상당히' 거리가 먼. '초대형' H120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rockbox 펌웨어 깔고난 뒤로 부터 다시 애정이 불타오르고 있거든요.^^;[오랜만에 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