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본사가 원래 스타타워에 있다가, 지금은 분당에 사옥을 짓고 있고 사옥을 짓는 동안 분당 SK C&C 건물에서 10개 층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시다 싶이 인천에 살고 있는데.... 멀더군요 ㅋ 강남까지 가서 강남에서 nhn 에서 제공해 주신 셔틀 버스를 타고 분당 nhn 본사 까지 이동 했습니다.
nhn 내부를 처음 본 소감은, '좋다' 였습니다.; 입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멋지게 장식도 되어 있었고, 회사 안에 카페같은 공간도 마련 되어 있더군요.


(사실 타이틀만 간담회고, 그냥 FGI 형식의 작은 모임을 생각하고 갔었거든요..)
그뒤, 네이버의 신규 서비스와 현존 서비스등에 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서비스들에 관한 얘기들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여기선 개인적으로 좀 얼떨떨하고 딱딱한 분위기라 제대로 뭔가 의견을 못드리고 온거 같아 좀 죄송한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식사는 상당히 입맛에 잘 맞았구요, 사내 카페에서 제공해 주신 음료들 (쥬스와 원두커피) 도 맛있었 습니다.
(이 사내 카페에서는 원래 사원들에게 원두커피를 500원, 또 다른 커피를 (뭐더라..) 700원에 팔고 있는데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원이 1,000명정도 되니까, 수익금도 상당한 규모겠죠..)


이번 간담회의 느낌은, 일단 간담회 자체로만 본다면 준비는 많이 하신듯 했는데 처음 해보시는거라 그런지 좀 어색해 하시는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인 딱딱한 분위기 때문에 활발히 의견을 제시할 만한 자리는 아니었던듯 합니다.
하지만, 간담회의 목적이 간담회에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말씀 하신 것처럼 그간 잘 사용해보지 않았던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자세히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고, 그중엔 정말 괜찮은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또한, 그간 네이버가 1위 기업이어서 갖고 있던 왠지 모를 거부감과 딱딱해 보인다는 느낌이 많이 사라졌고 회사 이미지에 상당히 좋은 느낌을 받고 온 자리 였습니다.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신 nhn 여러분께 감사 드리고,
그날 만나뵌 블로거 여러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 )




블로그에 백만년만에 공개하는 제 사진이군요..;






덧글
하늘이 2005/12/18 20:18 # 삭제 답글
저런 모자 좋아하는 입장에서, 너무 부러워요. ㅠ_ㅜ)/ 아 모자 가지고 싶어요!!
초절정펭귄 2005/12/18 20:37 # 답글
와~ 부럽당~~~
2005/12/18 21:1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너른호수 2005/12/18 21:49 # 삭제 답글
오오. 저 모자는 궁극의 아이템 네이버 날개모자군요!!!(왜 난 저런거 안주지.. -_-;;)
astraea 2005/12/18 22:00 # 답글
모자, 웹캠..흑흑;;
PhDinEcon 2005/12/18 22:37 # 답글
잘 봤습니다~ :)
chillybug 2005/12/18 22:51 # 삭제 답글
저 모자는 (..) 작년에 에버랜드에서 네이버 데이 진행할 때 많이 뿌렸던..저도 하나 갖고 있습죠.. 레어 아이템이었군요.. 냐하하;
파란나무 2005/12/18 23:04 # 답글
앗앗앗~~ 전설의 날개모자...부럽슴다..^^ 링크더해가요..;;
오스카 2005/12/19 00:49 # 답글
네이버 모자는 사내 직원들도 종종 게시판에 제발 좀 팔아달라는 초특급 레어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ㅋㅋ
거친마루 2005/12/19 00:57 # 삭제 답글
그날 말씀별로 못나눠서 아쉬웠습니다 ^^뷔페에서 제일 처음으로 육회에 관심을 보이고있는 인물은 저군요..
카메라를 안가져가서 다른분들이 찍으신 사진이 좀 입수되면 후기 남기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 )
2005/12/19 01:3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두호리 2005/12/19 02:25 # 삭제 답글
그날 회의잡혀서 못갔는데, 다음에는 시간되면 가야겠네요. 저 모자도 탐나고, 블로거들과 인사도 한번 해야 하는데.. 후훗.
아크몬드 2005/12/19 08:49 # 삭제 답글
모자.. 정말 유니크 아이템이군요.
신현석 2005/12/19 09:54 # 삭제 답글
아아...에픽모자군요. -o-=b
2005/12/19 10:2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자그니 2005/12/19 14:20 # 답글
모자...o_o...
마음으로찍는사진 2005/12/19 14:52 # 답글
아... 초대받은이의 모습은 아름답다.. ^^
아이나 2005/12/19 15:27 # 답글
저모자 쓰고 다닐수 있겠나?????
이지 2005/12/20 00:16 # 삭제 답글
저기 사진에서~밀피유 님이 어느 분이야?!
codian 2005/12/20 02:20 # 삭제 답글
사진이 꼭 케롤 앨범 자켓 사진 같다는...
제닉스 2005/12/20 04:16 # 답글
[하늘이] 다음번 간담회때는 꼭 참석하시길 ㅋ[초절정펭귄] 부러우실것 까지야..ㅇ_ㅇ;;
[비공개님] 메일 드렸습니다. : )
[너른호수] 달라고 졸라보세요!
[astraea] 멋지죠..
[PhDinEcon] 감사합니다.
[chillybug] 그런 행사가 있었군요!
[오스카] 오.. 대단한 아이템을 얻어 왔네요 ㅎㅎ
[거친마루] 그러게요! 다음엔 많은 대화를..;;
[비공개님] 헉.. 어떻게든 살려 보세요 ㅇ_ㅇ;
[두호리] 오셨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아크몬드] 네.. 초특급 유니크 아이템 입니다. : )
[신현석] 에픽하이도 쓰고 나왔었나요 ㅇ_ㅇ
[비공개] 뭐라니 ㅋㅋ
[자그니] 네.. 모자!
[마음으로찍는사진] 으흐흐흐
[아이나] 그건 우리 고민좀 해보자.
[이지] 내옆에 머리 탈색하신분 !!
[codian]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ㅇ_ㅇ;;
라이천령 2005/12/20 09:46 # 삭제 답글
오오.. 유니크 아이템 대박..딱딱한 간담회였다니... 아마 다음번 간담회가 또 있다면, 그때는 좀더 부드러운 간담회가 되겠죠.. 그러면 그때 또다시 불러준다면 의견을 그때 타진해도 되리라 보이네요.. ^^
jely 2005/12/20 14:22 # 답글
갑자기 다른 약속이 생겨서 참석 못했는데, 네이버 모자를 보니 너무 아쉽네요.기념품만 보내달라고 할까요? -_-;;;
밀피유 2005/12/20 14:48 # 삭제 답글
탈색이 아니라 원래 제 머리에요 ;_;
yuna 2006/01/01 01:04 # 삭제 답글
앗, 저 모자! 누군가 저 모자를 어디선가 받고서 이걸 어디에 쓰냐며 굉장히 기분나빠했다는 그것!(나같으면 쓰고 다닐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