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가장 흔한 질병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감기에 대해 잘못 알고있는 경우가 많다.
결론은, 제가 지금 감기에 걸렸다는 말입니다.
원래 감기 걸리면 약도 잘 안먹고 하루이틀이면 괜찮아 지는데, 이번 감기는 진짜 독하네요.
이틀은 거의 시체모드 였고, 어제 밤부터는 그래도 좀 살만한데, 기침에 콧물에 목도 부어오르고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독한감기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ㅇ_ㅇ;;
첫째, 추위와 감기는 상관이 없다.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이는 이제 누구나 알고있는 상식 이겠지만 감기는 감기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지 추위와는 관계가 없다. 하지만, 추운 곳에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노출되기는 한다. 일례로 남극, 북극 지방 같은 경우는 너무 추워서 감기 바이러스가 살 수 없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사기라고 합니다. 걸린다네요.;;
둘째, 시럽은 약효가 떨어진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는 시럽이 가장 빠르며 그 뒤로 가루약과 알약 순이다. (시럽보다 효과가 더 뛰어난건 주사와 관장)
셋째, 술먹고 감기약을 먹으면 잘 듣는다. 이역시 잘못된 상식이다. 감기약에는 재채기와 콧물을 멎게 하는 항히스타민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뇌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고 마비시켜 술을 먹고 감기약을 먹게 되면 돌연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흔히 감기엔 소주에 고춧가루가 최고라고들 말하는데 직접 실험해본 결과, 이는 감기가 낫는게 아니라 감기가 나을때까지 쓰러져서 못일어난다는 뜻이었다.)
넷째, 감기약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다. 이역시 잘못된 상식이다. 감기는 코, 목등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과 알레르기성 질환등을 모두 일컫는 말로 100종도 넘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이런 바이러스들은 주기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수만종의 변종을 만들기 때문에 감기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감기약이 아닌 항 히스타민제, 진통제, 해열제등이다.
다섯째, 감기에는 비타민 C 를 많이 먹는것이 좋다. 이는 맞는 말이긴 하지만 과일등이 아닌 약품화된 비타민 C 의 경우는 많이 먹을 경우 설사및 요로결석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적당량만 섭취 하는것이 좋다.
출처 : 예전에 Metro 인가 지하철 무료 신문에서 읽은 내용인데 정확히 기억이 안남 ... orz
둘째, 시럽은 약효가 떨어진다.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효과가 나타나는 속도는 시럽이 가장 빠르며 그 뒤로 가루약과 알약 순이다. (시럽보다 효과가 더 뛰어난건 주사와 관장)
셋째, 술먹고 감기약을 먹으면 잘 듣는다. 이역시 잘못된 상식이다. 감기약에는 재채기와 콧물을 멎게 하는 항히스타민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뇌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고 마비시켜 술을 먹고 감기약을 먹게 되면 돌연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흔히 감기엔 소주에 고춧가루가 최고라고들 말하는데 직접 실험해본 결과, 이는 감기가 낫는게 아니라 감기가 나을때까지 쓰러져서 못일어난다는 뜻이었다.)
넷째, 감기약은 감기를 치료하는 약이다. 이역시 잘못된 상식이다. 감기는 코, 목등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과 알레르기성 질환등을 모두 일컫는 말로 100종도 넘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이런 바이러스들은 주기적으로 변형을 일으켜 수만종의 변종을 만들기 때문에 감기를 치료하는 백신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감기약이 아닌 항 히스타민제, 진통제, 해열제등이다.
다섯째, 감기에는 비타민 C 를 많이 먹는것이 좋다. 이는 맞는 말이긴 하지만 과일등이 아닌 약품화된 비타민 C 의 경우는 많이 먹을 경우 설사및 요로결석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적당량만 섭취 하는것이 좋다.
출처 : 예전에 Metro 인가 지하철 무료 신문에서 읽은 내용인데 정확히 기억이 안남 ... orz
결론은, 제가 지금 감기에 걸렸다는 말입니다.
원래 감기 걸리면 약도 잘 안먹고 하루이틀이면 괜찮아 지는데, 이번 감기는 진짜 독하네요.
이틀은 거의 시체모드 였고, 어제 밤부터는 그래도 좀 살만한데, 기침에 콧물에 목도 부어오르고 나을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이렇게 독한감기 정말 오랜만인것 같네요.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ㅇ_ㅇ;;









덧글
파스크란 2006/02/05 12:38 # 답글
빨리 괘유하세요... 심한 감기에 걸리면 정말 힘들죠 ㅠㅡㅠ
나르사스 2006/02/05 13:14 # 답글
1000년이 지나서 암을 정복할지언정 감기는 정복할 수 없나느 학자들의 발표도 있었죠...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토토 2006/02/05 13:45 # 답글
빨리 나으삼 ^^
아크몬드 2006/02/05 15:13 # 삭제 답글
완쾌하시길.
Ra 2006/02/05 15:31 # 답글
쾌유를 기원합니다.첫째,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라고 해야 맞습니다. 추위로 인해 면역역이 약해지는 경우에 쉽게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시럽 보다 빠른 속도는 주사와 관장입니다.
셋째, 감기약(진통해열제)은 간에 무리를 줍니다. 술 또한 무리를 주므로 혼음하면 간에 위험합니다. 그 때문에 돌연사하기도 합니다. 고추가루 탄 소주를 소량 음용하는 경우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활동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효과가 있는 사람이 일부 있습니다.
다섯째, 비타민C는 치료가 아닌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건강한 사람이라면 과다섭취의 경우 죄다 오줌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권장량 이상을 먹는건 무의미하고, 말씀하신대로 몸에 해로울 수도 있지요. 다른 비타민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료우키 2006/02/05 20:39 # 답글
따뜻한 물, 챙겨서 드세요.
建武 2006/02/06 00:21 # 답글
많이 먹고 많이 자는게 최곱니다. 푹 쉬시고 감기 떨어내시길!
헤아림 2006/02/06 02:03 # 삭제 답글
도데체 북극에서는 감기가 안걸린다는 말이 어디서 부터 나왔는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 넷을 통해 널리 퍼져 정설처럼 취급되는 좋은 예입니다.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바이러스는 사람보다 훨씬 추위와 더위에 잘견디는데 사람이 사는곳에 바이러스가 못살 수 없겠죠. 실제로 남극 세종기지 이야기를 읽어보다보면 감기 이야기나 나옵니다.
엽기매냐 2006/02/06 08:46 # 삭제 답글
대체 감기는 어디서 생겨났을까요...감기 걸릴때마다 생각나곤 하는데...저는 감기걸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아버리는...거의 1년 내내 감기를 달고살기 때문일까요...
제닉스님 빨리 감기 떨쳐버리세요~
BEMANI 2006/02/06 09:18 # 삭제 답글
아프지마~
다스베이더 2006/02/06 10:10 # 답글
쾌유를 바랍니다.사랑을 하면 잘 안걸리죠~ 최고의 약이라는..
제닉스 2006/02/06 11:35 # 답글
[파스크란] 감사힙니다. : ) 감기로 고생해 본적 별로 없는데 이번엔 심했어요..ㅡ_ㅜ[나르사스] 정말 엄청난 질병과 싸우고 있는 것이었군요 ㅇ_ㅇ;; 감사합니다.^^
[토토] 감사합니다!
[아크몬드] 덕분에 많이 좋아 졌습니다.: )
[Ra] 와.. 그렇군요. 신문이 이렇게 검증안된 정보를 제공하다니..;;
[진료우키] 감사합니다!
[建武] 그러게요.. 얼마를 잤는지 모르겠어요 ㅎ
눈뜨면 낮.. 잠깐 감았다 뜨면 또 밤 ㅋ
[헤아림] 헉. 초등학교 3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그뒤로
신문 잡지등 여러 매체에서 이 이야기를 접하면서 진리라고 믿어왔는데
전부 거짓말 이었다니.. 놀랍습니다. ㅇ_ㅇ;
[엽기매냐] 감기에 대한 탐구욕이 불타 오르는걸요 ㅋ 감사합니다.ㅎ
[BEMANI] 그러게 말이다 ㅋㅋ
[다스베이더] 감사합니....사랑..... ㅇ_ㅇ;;..........버럭!
zaya 2006/02/06 17:55 # 답글
평소에 감기도 잘 안걸리더구만.,..이제 추위 다 갔는데..
몸조리 잘하길..
제닉스 2006/02/07 16:10 # 답글
[zaya] 그러게 말이다.. 잘 걸리지도 않는데 이번엔 희한하게 고생하네 ㅋ
한날 2006/02/08 20:54 # 삭제 답글
인류는 감기에 멸망할 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