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Bro냐 HSDPA냐, KT냐 SK냐 ? by 제닉스

차세대 무선 인터넷과 관련하고 WiBro와 HSDPA(High Speed Downlink Packet Access, 하향 고속화 패킷 접속방식, WCDMA가 진화한 무선 인터넷의 한 방식)에 관한 얘기들은 이미 많이들 들으셨을 겁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자면, WiBro는 KT에서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무선 인터넷 규격으로, 이미 베타테스터 모집을 끝내고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죠.(상용화는 올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HSDPA는 차세대 무선 인터넷 규격으로, 현재 삼성전자에서 최초로 HSDPA를 지원하는 핸드폰 단말기를 출시한다고 발표 하였으며, 지난 16일 SKT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하였습니다. (KTF에서는 다음달 상용화 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WiBro와 HSDPA가 각각 서비스를 시작하고, 경쟁 체제에 돌입 했을 때, 우리가 어떤 서비스를 택하는 것이 더 좋은가 하는 것에 대한 선택 기준은 당연히 '접속 편의성' 과 '가격' 그리고, '서비스 품질'이 될 것입니다.

먼저, 그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가격' 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WiBro의 경우, 저번 베타테스터 모집 시에 가격을 살짝 공개한 적이 있는데 KT에서 초고속 인터넷 종량제를 추진하다가 한번 크게 데인 경험이 있기 때문인지 이번에는 처음부터 아예 종량제로 갈 계획이라고 하며, 이 정책이 정액제로 바뀔 가능성은 0% 에 가깝다고 합니다. 그 가격표를 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가격표대로라면, 중간의 기본요금 25,000원으로 기본 데이터 1GB를 제공하고 추가 MB당 60원을 받는 서비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기본 1GB를 초과하면 1GB를 다운로드 받을 때 마다 6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저 같은 Heavy User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서비스가 되겠지요.

반면에 SKT의 HSDPA는 월 3만원대의 정액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사용량에 따라서 월 1GB 미만 사용자의 경우는 WiBRO가, 1GB 이상 사용자의 경우는 HSDPA가 유리한 서비스가 되겠지요.

두 번째로, 접속 편의성 부분 입니다. WiBro 같은 경우는 현재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시범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WiBro는 서비스의 특성상 서비스 중계를 위한 '리피터'를 설치해야 합니다. 리피터의 커버리지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몇Km대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설치하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이며, 전국에 설치된 후에도 음영지역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SDPA역시, 기존 EVDO서비스를 생각 했을 때, 음영지역등은 다수 존재할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 서비스 커버리지는 WiBro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은 상태 입니다. (현재 서울, 인천, 수원, 성남, 부천, 고양, 안양, 안산, 의정부, 광명, 시흥, 군포, 구리, 하남, 의왕, 과천, 부산, 김해, 대구, 제주, 서귀포, 울산, 경산, 광주, 대전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2차로 전국 50개 시, 3차로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접속 지역 측면에서는 HSDPA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신, 접속할 수 있는 단말기의 경우는 WiBro는 몇 만원 선의 저렴한 가격에(서비스를 가입하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사용이 가능하지만, HSDPA는 현재 HSDPA를 지원하는 휴대폰 단말기를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가격은 현재 70만 원 선에 출시되었지만 정통부에서 보조금이 나와서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EVDO모뎀처럼 USB등의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형식의 단말기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현재의 EVDO처럼 차후 출시되는 대부분의 휴대폰에 HSDPA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접속 속도에 관한 부분을 보자면, 현재 WiBro는 1Mbps 정도의 속도가 제공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10Mbps선까지 크게 개선될 여지는 없습니다. 반면에 HSDPA의 경우는 현재 1.8Mbps 정도의 속도가 제공되고 있으며, 2007년 초까지 3.6Mbps, 2007년 말까지 7.2Mbps, 2008년까지는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가 구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봤을 때, 만약 누군가 저에게 WiBro와 HSDPA중 어떤걸 써야 하느냐? 라고 묻는다면 아주 소량의 데이터 통신만을 이용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연히 HSDPA쪽의 손을 들어줄 것 같습니다. 물론, USB와 같은 형태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만한 단말기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는 문제점이 있긴 하지만 WiBro의 상용 서비스가 시작되기 전에는 해결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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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DPA Vs WiBro 2006/05/24 14:27 #

    HSDPA 상용화를 앞당기면서 WiBro의 포지셔닝이 애매해졌습니다. HSDPA는 셀당 다운링크 14.4Mbps, 업링크 2Mbps의 고속 데이터회선을 자랑하는데 비해 WiBro는 다운로드 1Mbps정도(업로드 속도는 모름)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커버리지도 HSDPA가 더 넓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두 기술에 대한 비교 자료를 구하기 힘들워서 KTF에 아는 연구원을 통해서 알아 봤더니 고속 이동시에는 WiBro 쪽이 더 낫다고 ...... more

  • WiBro냐 HSDPA냐, KT냐 SK냐 ? 2006/05/24 18:35 #

    WiBro냐 HSDPA냐, KT냐 SK냐 ? EVDO 사용자입니다. 넷스팟도 사용하고 있죠. 넷스팟의 경우 사실 무선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 거의 없는 EVDO(USB용)에 비하면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물건이든 기본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선순위는 가격별 선택도 중요하지만 업무용이라면 무선인 만큼 얼마나 쉽게 접속......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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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bikbloger 2006/05/24 11:08 # 답글

    음. 저는 집이 수원이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USB형태의 HSDPA를 노려야 겠군요. 무선 인터넷 시장에서는 KT의 압승이었고... 와이브로에서는 SK의 압승이 되려나요? 재미있게 가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나니 2006/05/24 11:31 # 삭제 답글

    HSDPA인 경우에 USB 뿐만 아니라 노트북의 슬롯형으로도 나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노트북 쓰고 있는 저에게는 희소식;
  • 아사히나 2006/05/24 11:41 # 답글

    제 경우에도 HSDPA에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제 경험도 그렇고, 주위 사람들의 평도 그렇고, 아직 정식 서비스 개시 전이긴 하지만 와이브로에 대해선 다소 실망입니다.
  • Alphonse 2006/05/24 12:34 # 삭제 답글

    백이면 백 HSDPA 손을 들어 주겠군요. ^^
  • Lohengrin 2006/05/24 13:15 # 답글

    KT는 WiBro, HSDPA 통합쪽으로 갈려는가 보네요.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5180119

    그리고 정지시에는 HSDPA가 빠르지만 고속 이동시에는 WiBro가 더 좋은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듀얼로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 구글링 2006/05/24 13:18 # 삭제 답글

    이제 노트북뿐이니라 대부분의 휴대용 단말기들이 무선으로 연결되어 앞으로 패킷사용량이 더욱 늘어날 상황에서 종량제는 너무 부담스럽군요.
  • 제닉스 2006/05/24 13:57 # 답글

    [bikbloger] 네, 참 재미있게 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나니] 예, 곧 등장한다고 하더군요 : )
    [아사히나] 맞아요. 그렇게 생 난리를 치더니 말이죠.
    [Alphonse] 정액제와 종량제 하나만 봐도 HSDPA의 승리죠 ㅎㅎ
    [Lohengrin] 예, 아마도 지금의 넷스팟 스윙 정도의 서비스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핸드폰까지 KTF가 아닌 KT에서 관리해서 서비스의 불편함이
    상당히 많이 발생할것 같기는 합니다.
    [구글링] 그렇죠? 앞으로 쓰는 양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 채민석 2006/05/24 14:00 # 삭제 답글

    와이브로...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한창 "이젠 고속철도에서도 무선 인터넷 어쩌고..."하더니
    저렇게 종량제로 나와서야 빛도 못보고 사라질 확률이 높군요.
    왠지 "씨티폰"이 생각나는 건 저 뿐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 머스타드 2006/05/24 14:43 # 답글

    KT가 참 장사를 제멋대로 하는 것 같아요.. 아직 공기업 마인드를 못버려서 그런건지..
  • 이옹 2006/05/24 14:50 # 답글

    저도 HSDPA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대용량 다운로드를 밥먹듯이 하는데 추가 GB당 6만원이라니요!!
  • KONA 2006/05/24 18:51 # 답글

    IC회로의집적도는 18개월마다 2배로 증가한다는데...
    종량제요금은 18개월마다 1/2로 깎여야 하지 않을까요? ^^;
    일반 음성전화가 아닙니다. 음성전화도 날이갈수록 고음질로 발전할텐데...
  • icreep 2006/05/24 20:29 # 답글

    제가 생각이 짧아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싼 가격으로 서비스를 내놓고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접근 할수 있게 하는게 장기적으로 남는 장사 아닌가요? 장비가 늘어나서 안될라나?
    외면 받느니 그게 나을것 같은데요. 대중적으로 쓰이는게 표준이 되고 표준이 되면 살아남기 쉬울것 같은데 아닌가? ㅠㅠ
  • 마리 2006/05/25 13:46 # 답글

    언제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덧글은 거의 못답니다만..^^;;

    제가 지금 와이브로 시범 서비스단(?)으로 단말기를 받아서 사용을 좀 했었는데요, 그 음영 지역 문제는 꽤 심각할 것 같습니다. 제 생활권 중 와이브로 서비스 사용 가능 지역은
    강남과 신촌인데요, 신촌은 집 근처긴 하지만 일부러 나가야 하는지라 주로 회사에서 사용할 요량으로 단말기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회사 위치가 분명히 서비스 지역에 포함되는데도 건물 안에선 사용을 할 수가 없고 현관 앞에 나가야 하네요..-.-; 그리고 동영상 등을 보는데 끊김이나 에러가 꽤 있는 편이구요. 뭐 에러는 시범 서비스이니만큼 개선이 되겠습니다만... 아 그리고 위치 정보도 아직 안잡히더군요.
    여튼 회사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데 사용 할 수가 없고 출 퇴근 시간에 한 이십여분 사용하자고 충전 하기도 귀찮고 베터리 발열도 많은데다가 소모가 심해서 요즘은 그냥 서랍에 넣어놓고 다닙니다.-.-;;;;;
  • ZF. 2006/05/28 09:05 # 삭제 답글

    ...HSDPA WIN!!(... 종량제 가격 압박이 의외로 세군요)
  • pindra 2006/05/29 12:23 # 삭제 답글

    참 안타깝네요. 이 비교상으로는, HSDPA가 WiBro보다 우수한데... 속도도 문제지만 종량제가 더 큰 문제일 것 같네요. 그런데, HSDPA는 퀄컴이 원천 기술을 갖고 있고 WiBro는 우리나라가 원천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WiBro가 잘 나가면 그만큼 외국에서 많은 로얄티를 받아올 수 있는 것이죠. 근데 더 큰 문제는 HSDPA는 EVDO처럼 거의 강제적(?)으로 모든 휴대폰 단말기에 기본적 사양으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HSDPA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T_T;; WiBro가 내심 성공하길 기대했었는데...
  • 라이천령 2006/05/29 18:00 # 삭제 답글

    저도 지금 와이브로 시범 서비스 단말기를 받아서 사용중입니다.
    현재 저기서 말하는 음영지역이 가볍게 무시될 상황이 절대 아닙니다.
    (심지어 건물에 들어가면서부터 아예 접속이 단절되기도 합니다.)
    또한 데이터를 받아오는데에 걸리는 시간도 상당히 길며, 심지어 X박스도 자주 구경하게 됩니다.
    또한 시속 60km 이상에서 달릴때 데이터를 받지못하는 사태도 심각 합니다.
    그리고 와이브로를 쓰게 되면 배터리 다는게 눈에 보일정도가 되어서, 풀로 쓴다면 3시간도 못갈듯 싶습니다.
    KT에서 제공 받은 단말기는 SPH-M8000 인데, 지금 그냥 PDA 용도로나 써야 될 판국입니다.
    잘되면 좋겠지만 안되면 정말 속터지는 와이브로입니다. -.-
  • 도라이 2006/06/08 18:54 # 삭제 답글

    현재 EVDO사용중입니다. 느리지만 다행히 정액제라서 마음 놓고 사용합니다만, 하루종일 음악만들어도 1G 용량을 사용합니다. (분당 1MB ) 그런데 기껏 몇 메가에 얼마라고요? 완전히 정신 나간 양반들이 정한 정책입니다. 영화 한편 700메가 하는데... 완전 정액제 아니면 씨티폰 될 겁니다.
  • 낙관비관 2006/06/12 09:21 # 삭제 답글

    HSDPA는 사람이 밀집한 예를 들면 광화문 , 종로 , 강남역 , 코엑스 , 신촌 같은 지역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경우 속도가 크게 떨어지는 문제가 있습니다. 와이브로는 상대적으로 그런 문제는 덜한 편입니다.

    따라서 와이브로와 HSDPA의 듀얼 모드 PCMCIA 단말기를 제공하고 듀얼모드에 대한 정액제를 제공하는 통신 회사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KT는 이미 글렀고 미우나 고우나 SKT에나 기대를 해야;;
  • 낙관비관 2006/06/12 09:28 # 삭제 답글

    그리고 FON과 하나로통신 혹은 파워콤이 제휴하고 하나로통신 혹은 파워콤과 SKT가 제휴해서 무선랜 FON + 와이브로 + HSDPA를 정액 패키지 요금으로 제공할 경우 KT - KTF는 창사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적어도 글로벌 로밍 면에서는 KT - KTF가 열세에 놓이게 되는 것이니까요. 이런 상황이 올 때 그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KTF쪽에서는 글로벌 WCDMA/HSDPA/WiMax 로밍에 대해서도 정액 요금을 적용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 Wibro 2006/07/28 15:23 # 삭제 답글

    윗분이 와이브로가 속도가 HSDPA보다 낮다고 하는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셀당 속도가 HSDPA보다 더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결국에는 wibro형태 즉 mobile 브로드밴드로 나갈겁니다. 그러나 와이브로가 그걸 이어갈지 모르지만요. 음성기반인 HSDPA는 궁극적으로 한계가 있을것이고 즉 이제 IP기반이 대세일것 같군요.
  • wibro 2006/07/28 15:29 # 삭제 답글

    만약 KT가 KTF가 없다면 와이브로에 voIP를 엊어서 모발폰 기능까지 첨가해 승부하면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KT는 KTF의 사업영역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또하나 기술적인 미성숙때문에 와이브로는 ..너무 성급하게 상용화를 서두르다 좋은기술 죽이는것 같아 안타깝군요.
  • HI! 2006/10/09 13:41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 좀 퍼가도 될까요?^^; 넘 좋은 글이라 그냥 한번 보고 지나치기 힘드네요..
  • HI! 2006/10/09 13:45 # 삭제 답글

    물론 출처는 정확하게 밝힐께요!
  • -_- 2006/10/25 16:32 # 삭제 답글

    글의 의도는 좋은데 잘못된 내용으로 성급한 결론을 내렸군요.
    HSDPA 와 WIBRO 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시고 글 내용 수정하셔야 할듯 :-)
  • gazz 2007/01/30 19:04 # 삭제 답글

    sk의 hsdpa 요금도 종량제에다 레귤러의 경우 기본 1기가 넘으면 요금이 1기가당 18만원이 넘네요.. 계산해 보니.. 그걸로 영화 다운받아 볼 사람이 없겠지만 700메가 영화 한 편 받으면 10만원이 넘네요.. mp3 한곡 받아도 평균 3메가 계산하면 500원 넘고요...
  • asdf 2007/03/02 13:49 # 삭제 답글

    음... 종량제라는게 참...
    나중에 4세대 통신방법 나오거든 3세대를 이용해야 할 듯 ^^
  • 괴인 2007/04/11 20:12 # 삭제 답글

    지금 한창 KT Wibro 프로모션 행사 중이라 비교해보려고 왔는데.. 이 글은 많이 옛날 내용이네요.
    그러나 음영 지역에 대한 문제는 심사숙고해봐야겠어요.
  • Korean 2007/04/23 09:57 # 삭제 답글

    Eventually Wibro or IP based wireless broadband will replace the current mobile tec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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