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삼성동 PARK HYATT SEOUL 에선 삼성 Yepp의 하반기 라인업을 리뷰어, 기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리뷰어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하반기 주력 라인업인 YP-P2, YP-S5, YP-T10의 실물을 직접 볼 수 있었던 자리였죠.
역시 가장 눈에 띈 것은 Yepp YP-P2 였습니다. 3인치의 넓은 와이드 스크린에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제품이죠. 처음 갔을때 D-War의 예고편이 재생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볼 만 했으며 반응 속도나 색감 역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T10의 경우는 제품을 조작해볼 순 없었고, 제품이 동작하는 모습만 볼 수 있었습니다. 얼핏 디자인으로 보기엔 K3의 후속같은 느낌이 강하지만 내부 기능은 T9의 모든 것을 담고 있었습니다. UI부터.. 블루투스까지. 거기에 '새미' 라는 재미있는 조작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어 한층 업그래이드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이 제품 역시 제가 블로그에서 리뷰로 다룰 수 있을 것 같으니, 그 때 자세히 소개하면 될 것 같네요.
S5는 유리안에 담긴 제품 외형만 볼 수 있었는데, 얼핏 보기에도 기존 K5에 비해 상당히 슬림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훨씬 얇아졌지만 스피커 사운드는 K5와 동급 이라고 하더군요.
식사도 이전 T9 간담회에 비해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간 짠 맛의 세라노 햄과 메론의 조화..
토마토 슾은 다른곳에 비해 약간 맛이 강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도 좋았지만 새우가 정말 맛있었습니다.ㅎ
디저트로 나온 크렘블레도 하얏트 이름값은 하더군요. 이거.. 점점 음식 염장 포스트가 되어가고 있는데..;; 연인과 기념일 같은때 한번씩 가서 드셔볼 만 한 것 같아서 좀 자세히 소개 했습니다. 으흐. 가격은 개인으로 갔을땐.. 예전엔 한 10만원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괜찮았습니다.ㅎ
다음으로 Yepp YP-P2, T10 을 실제 기획하신 기획자분들의 제품 소개 PT가 이어졌습니다.
Yepp YP-P2의 스펙 입니다.
DNSe 2.0의 실제 개발자분의 PT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P2를 실제 디자인 하신 디자이너분께서 P2의 디자인 컨셉등을 설명 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정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오랜만에 반가운 분들도 많이 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 ) 각 제품에 관한 내용이나 DNSe 2.0에 관한 내용은 한번에 다 소개하기엔 내용이 너무 많으니, 주제별 포스트로 소개 해 드리는 걸로 하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덧글
프루이드 2007/08/28 13:14 # 답글
스펙을 보건데....경쟁력이 없어보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평범 합니다.
cube 2007/08/28 13:34 # 삭제 답글
음식이 맛있었어요~트랙백 걸고 갑니다.
쟤시켜 알바 2007/08/28 13:59 # 삭제 답글
3.1인치로 알고 있어서 댓글 달았었는데...3인치네요.
어디서 잘못된 정보를 주워들은건지...^^;
비류연 2007/08/28 14:03 # 답글
;ㅂ; 이 많은 사진들중에서 내 시선을 잡아끄는 건 중간에 나오는 음식사진들이구나(...)
이정일 2007/08/28 14:37 # 삭제 답글
휴~ 밥먹구 봐서 다행입니다.
김정철 2007/08/28 14:43 # 삭제 답글
저도 블로그 지난달부터 시작했어요. 메일 보냈는데 확인 좀 하시지..ㅠㅠ
소련의부활 2007/08/28 16:01 # 답글
왜 먹을꺼만 눈에 들어오는 걸까요;;
jaemini 2007/08/28 21:51 # 삭제 답글
k5 후속모델 굉장히 슬림해 졌군요.
미술샘 2007/08/29 11:08 # 답글
음...P2상당히 기대가 되네요...LG의 FM35에서 갈아타려고 준비 중인데...
Nemo 2007/08/30 20:06 # 답글
개발자는 어디에?이런 걸 하면 꼭 마케팅하고 기획만 오고...
아쉽네요.
메이비군 2007/08/30 23:48 # 삭제 답글
P2 음악재생화면 앨범이름이랑 아티스트가 안나오는것 같이 보이네요. 약간 불편해 보이는데..
clytie 2007/09/01 02:37 # 답글
얼리어답터 밸리 돌다가 잠시 들렸습니다.^^T9 유저인 저로서는 진작에 T9이 두루뭉술한 이도저도 아닌 디자인으로 나오기 보다 T10처럼 저렇게 깔끔한 네모로 나왔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ㅠ_ㅜ 괜히 아이팟 나노랑 차별되게 보일려고 시도하다가 질리는 디자인을 T9에 입혔다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ㅠ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