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ahnlab)의 공식 입장인지는 모르겠지만, 지시한 내용이라면 정말 실망스럽네요.
며칠 전, 블로그에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 안랩의 홍보대행사인데, 부탁할게 있으니 연락 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했더니 다짜고짜 V3 Lite에 관한 글을 하나 작성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V3 Lite가 새로 출시되기도 했으니 리뷰거니 생각 했는데, 통화에서 알약에 관한 글을 작성 해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알약과 V3 Lite의 비교리뷰거니 하고.. 요 며칠간 계속 바빠서 목요일까지 글을 작성 해 주겠다고 하고 오늘 글을 작성하려고 온 메일을 확인 해 보니 메일 내용이 참 당황스럽습니다.
위와 같은 가안을 보내 왔더라구요. 새 제품을 출시했으면 설사 알약에 저런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정정 당당히 기능과 성능을 승부하고 만약 이런 글을 게제하려면 당당하게 안랩의 이름을 걸고 안랩 홈페이지나 보도자료로 내보내는게 맞는거지 안랩의 이름은 숨기고 뒤로 블로거에게 이렇게 알약 씹어달라고 요청하는건 뭔가 많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랩이 이 일을 실제 지시했던지, 홍보 대행사가 독단적으로 벌인 일이던지간에 초등학교때부터 V3를 써 오면서 안랩에 대한 오묘한 감정들이 있었는데, 정말 확 깨는군요. 많이 실망 했습니다.
며칠 전, 블로그에 댓글이 하나 달렸습니다. 안랩의 홍보대행사인데, 부탁할게 있으니 연락 달라는 내용의..
전화를 했더니 다짜고짜 V3 Lite에 관한 글을 하나 작성 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V3 Lite가 새로 출시되기도 했으니 리뷰거니 생각 했는데, 통화에서 알약에 관한 글을 작성 해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 때 까지만 해도 알약과 V3 Lite의 비교리뷰거니 하고.. 요 며칠간 계속 바빠서 목요일까지 글을 작성 해 주겠다고 하고 오늘 글을 작성하려고 온 메일을 확인 해 보니 메일 내용이 참 당황스럽습니다.
무심코 삼킨 알약이 독약? (알약과 알집.. 이스트소프트의 실체) / 가안
- 무료 소프트웨어를 표방하고 배포되고 있는 알약과 알집..
- Alz 독자 포맷을 개발하고, 라이브러리를 지원하지 않는 방식 채택으로 사용자들의 원성을 받음
- 공짜를 빌미로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및 핵심기술 확보 부재 등의 문제점 드러남
-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이스트소프트사의 '알' 시리즈 소프트웨어의 실체
- 무료 소프트웨어를 표방하고 배포되고 있는 알약과 알집..
- Alz 독자 포맷을 개발하고, 라이브러리를 지원하지 않는 방식 채택으로 사용자들의 원성을 받음
- 공짜를 빌미로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및 핵심기술 확보 부재 등의 문제점 드러남
- 여러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이스트소프트사의 '알' 시리즈 소프트웨어의 실체
위와 같은 가안을 보내 왔더라구요. 새 제품을 출시했으면 설사 알약에 저런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정정 당당히 기능과 성능을 승부하고 만약 이런 글을 게제하려면 당당하게 안랩의 이름을 걸고 안랩 홈페이지나 보도자료로 내보내는게 맞는거지 안랩의 이름은 숨기고 뒤로 블로거에게 이렇게 알약 씹어달라고 요청하는건 뭔가 많이 잘못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안랩이 이 일을 실제 지시했던지, 홍보 대행사가 독단적으로 벌인 일이던지간에 초등학교때부터 V3를 써 오면서 안랩에 대한 오묘한 감정들이 있었는데, 정말 확 깨는군요. 많이 실망 했습니다.






덧글
gg 2008/12/22 19:31 # 삭제 답글
어찌 보다 보니 이글을 보게됐는데....어쨌든 20일날 블로그 뉴스중 v3 Lite가 내년 초경에 나온다는 글을 읽고 나서
확인차 안랩에 갔더니 v3 lite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블로그를 검색하다가 보니 v3lite.com(?)인가를 갔더니
글쎄 12월 19일 날 정식버전을 출시 했단다. 쥐박이 생일에 맞쳤는지 쥐정권탄생일에 맞춰서 날짜가
그렇게 됐는지는 알 바가 아니고 하였던 그 날 출시했단다.
출시기면 이벤트도 했는 모양인지 그런 흔적도 있고....
다운받아 설치해봤다.
뭔가 획기적인 걸 기대했건만 거저그런 수준이었다.
특별히 바이러스나 악성코드를 찾는 건 없었고 내가 연결의 아이콘으로 만들어놓은 것을
무슨 악성코디니 하는 것으로 오진하고 삭제까지 해주는 과잉친절을 배풀었다.
그래서 그동안 내 연결창의 사이트별로 만들어둔 아이콘만 황당하게 날렸다.
익스를로러를 실행해보니 뭔가 좀 부드럽지 못하다는 느낌이 있었고
왼쪽상단에 초록색의 낯선 물체(?)가 화면상에 보인다.
반사적으로 무언가 확인해보니 v3 LIte......
종료시켰다.
그리고 테스크 감시창을 보니 역시나 안랩답게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허락(?)도 없이
조용히 숨어서 실행되고 있었다.
역시나 그러면 그렇지...ㅉㅉㅉㅉ
v3특유의 무겁고 짜증나는 프로그램 스타일...싫다.
결국 v3 lite는 채 하루도 못 버티고 내 컴에서 삭제되는 운명을 맞았다.
알약과 비교해보면 특별히 v3 Lite가 나은 점을 찾을 수가 없다는 결론.//
철이다 2008/12/23 22:23 # 삭제 답글
gg 님 헛소리 코멘트 달지 마세요
참나야. 2008/12/24 10:07 # 삭제 답글
여러개의 프로그램이 다 사용자 동의를 받고 설치를 했습니다만.. 님의 부주의가 아닌가요?그리고 v3 Lite와 사이트가드는 v3 Lite 설치 할때 꼭 설치되는게 아니라 사용자 동의에 의해서 설치되는겁니다만.. 잘 알고 말하시죠.
트리 2008/12/24 21:23 # 삭제 답글
동의 그런거 모릅니다.완죤 트릭이라고 봐야지요. 기분 디럽드라구요. 정말 참느라 속이 다 썪을뻔 했읍니다. 도사가 아니면 견디기 힘든 상황이지요. 덕분에 도 많이 닦았읍니만 휴-
Q 2009/01/20 22:51 # 삭제 답글
왼쪽 상단에 나오는 거 사이트가드입니다. 사이트마다 악성코드/스크립트 있는지 사기/피싱 사이트인지 체크해주는.. 그리고 사이트가드도 설치할거냐고 분명히 물어봅니다. gg님 거기에 조금도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조금만이라도 신경 쓰면 절대 못알아볼 수 없게 되있던데요) 동의하시고선 무슨 말씀이신지...
알맹이 2009/01/21 19:59 # 삭제 답글
틀린말 하나도 없는데 뭘 실망??핵심의 정곡을 찔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