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굴인식 기능 추가된 iPhoto 포함한 iLife 09 발표 iLife 09를 발표 했습니다. 이 버젼에서는 임베디드 GPS 데이터를 사용하는 'Places' 기능등이 추가되며 iPhoto 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및 Facebook, Flicker 등이 추가되고 슬라이드 쇼 템프레이츠가 추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공유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합니다.
iMovie의 경우는 지오태깅된 사진을 불러오고 여행기록을 만드는 자동여행지도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자동 손떨림 보정이 추가되고 슬로우모션과 패스트모션등 비디오 스피드 변화 기능이 다시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본 기능은 Garageband에 추가되었다는 Artist Lessons 기능..
iLife 09는 패밀리팩이 $99, 업그레이드 팩이 $79 이며 1월 하순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 문서공유 서비스 iWork.com 발표 애플은 문서공유 서비스 iWork.com을 발표했습니다. 아직 베타 이며 문서 업로드, 온라인 문서뷰어, 코멘트와 노트 삽입,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하며 아직은 무료지만 곧 유료 서비스로 전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글닥스처럼 풀 편집기능을 제공하지 않은 것이 아쉽네요.. 만약 풀 편집기능을 제공 하고 온라인 Keynote 를 제공한다면 프레젠테이션 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ㅋ
3. iWork '09 발표 iWork '09 가 발표 되었습니다.
Keynote '09 에는 'Magic Move' 라는 기능이 추가돼서.. 컨텐츠들이 정말 마법처럼 움직인다는데. 도대체 어느정도길래 Magic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전에도 극강이었는데, 훨씬 좋아졌다니!
Keynote시 iPhone이나 iPod Touch를 리모콘으로 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단지 리모콘 뿐만 아니라 마치 듀얼 모니터를 연결한 것 처럼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를 보여줘서 매우 편리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슬라이드와 노트를 함께 볼 수 있는 모드도 제공합니다. 얼른 사용 해 보고 싶네요.
4. 17인치 맥북 프로 발표 루머와 비슷하게라도 맞아 떨어졌던건 이 제품 뿐일 것 같습니다. 애플이 발표한 17인치 맥북 프로는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무게 6.6파운드, 두께 0.98인치, 1900x1200 해상도, 700:1 명암비, 색 재현율 60% 향상, 2.93GHz 프로세서, 최대 8GB 메모리 지원, GeForce 9600M 탑재, 320 GB HDD (옵션으로 256GB SSD 가능), 각 셀들과 잔량정보 교환이 가능한 기존 배터리보다 수명이 3배 길고 (8시간 사용 가능) 1,000회 충전 가능한 배터리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달 말 출시하며 $2,799 라고 하는데... 국내 가격은 439만원이라고 하네요 ㅡ_ㅡ;
5. 4월부터 ITunes 다운로드 가격 3 종류로 제공 애플은 4월부터 ITunes 다운로드의 가격을 재 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iTunes를 통해 애플은 현재까지 총 60억 곡을 판매했으며, 4월부터 $0.69, $0.99, $1.29 에 판매될 예정인데 모두 다 DRM 프리 라고 하네요.
6. iPhone Nano, New Mac Mini, New iMac, Snow Leopard는 없었다.그간 당연히 출시될 것처럼 루머가 돌았던 듀얼 디스플레이 포트를 탑재한 새로운 맥미니, 가격이 올라가고 업그래이드된 iMac, OSX의 새로운 버젼인 스노우 레퍼드는 이번 발표에서 빠졌습니다. 개인적으로 iPhone Nano는 나와주길 바랬는데.. 참 안타깝네요. 그간 나왔던 모든 증거들은 단순한 낚시였다는 말인가요... 새삼 그런것들을 만들고 유통하는 사람들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이..ㄷㄷㄷ;
iPhone의 새버젼이 슬 나올때가 된 것 같기는 한데, 4월 전에 나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ㅋ
덧글
안디군 2009/01/07 07:45 # 삭제 답글
제닉스님 깔끔한 정리감사합니다! ㅋ 어제 퓌곤해서 잠들어버려서리 ㅋㅋ 저도 아이폰 나노는 아쉽군요...아놔
델피니 2009/01/07 09:36 # 답글
아이폰 나노는 아쉽지만..아이폰을 키노트시 리모콘으로 활용가능하다니! 멋지구레합니다 ㅋ하지만, 아이폰 나노나 신형 맥미니 등의 루머가 그냥 없었던 것처럼 사장되기에는 너무 그럴싸 했는데말이죠 ㅎㅎ
델피니 2009/01/07 09:42 # 답글
아, 신형 17인치 맥북 프로 가격이 애플스토어에 439만원에 올라와있네요 >_<
Machine 2009/01/07 09:50 # 답글
아 말도 안돼는 가격.. orz그나저나 이번 발표는 생각보다 간소했군요;
로렐라이 2009/01/07 09:50 # 답글
소식 감사합니다. 1월에 아이맥 나올 줄 알고 안 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 나왔군요. 고민되네요.
초라한새벽 2009/01/07 09:59 # 답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아이폰나노가 없다는건 저도 급실망이네요..
맥미니도 그렇고...하지만 아이팟터치에대한 구매욕구는 무한증가하네요..
아아 아이폰기다리고있는데 안나오려나...한국..
cryoko 2009/01/07 10:15 # 삭제 답글
진짜 깔끔한 정리. 소식 감사합니다:D
아크몬드 2009/01/07 11:18 # 삭제 답글
우오.. iPhone이나 iPod Touch를 리모콘으로 쓸 수 있는 기능 좋은데요?
하늘사람 2009/01/07 12:55 # 삭제 답글
저는 개인적으로 iPhoto의 새로운 기능으로 소개된 얼굴인식이나 지오태깅이 마음에 드네요.그런데 아이튠즈의 모든 음악이 DRM free가 되면 받은 파일을 P2P로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는 걸 까요???
creent 2009/01/07 13:07 # 답글
키노트 리모콘 기능 대박인듯... ㅜ.ㅜ 이쯤되면 정말 맥이 갖고싶어지네요
로오나 2009/01/07 13:11 # 답글
역시 애플 넷북도 사실무근이었군요. 쯧.
d 2009/01/07 13:33 # 삭제 답글
가장 중요한것은 "스티븐 잡스도 없었다" 아니었을까요...
김석영 2009/01/07 14:43 # 삭제 답글
경제는 어렵고!~ 급여는 쥐꼬리고!~ 난그냥 돈이 없을뿐이고!~
다물 2009/01/07 18:19 # 답글
이번에는 볼거리가 없었죠. 어제 일찍 자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황코치 2009/01/08 13:50 # 삭제 답글
잡스가 안보여서 아쉽네요...쾌차해도 다시 맥월드에서 발표를 할 지 그것도 모르겠네요. ㅜㅠ
Skibbe 2009/01/11 05:00 # 답글
439만원에서.....이건 뭥미;.......라는 말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