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스마트플레이스의 바비님께서 스케치판과 서비스 제휴 검토 제안을 했는데 거절 당하십니다.
3. SK 컴즈의 싸이월드가 그 서비스의 모습을 그대로 배껴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이 일은 같은 SKT의 서비스인 '토씨'를 오픈할 때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1. 미투데이에서 SKT에 제휴제안을 합니다.
2. SKT는 해당 제안을 받을듯 말듯 하다가 거절합니다.
3. SKT에서 미투데이와 동일한 서비스인 '토씨'를 전격 오픈합니다.
한 회사에서 두번씩이나 이런 만행을 저지르다니, SK라는 회사 자체가 과연 도덕성이라는게 존재 하는지, 뭘 위해 기업을 운영하고 어떤 윤리기준을 가지고 있는 회사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스타트업을 한다는 것은, 그저 꿈에 불과한 일 일까요?
국내 투자사에 웹서비스 기획을 가져가면 어딜 가나 첫마디가 이겁니다. '다 좋은데.. S사나 N사, D사가 따라서 서비스 오픈하면 어떻게 할건데? 그래도 이 서비스가 경쟁력이 있다고 보나?' 대한민국에서 IT관련 벤쳐를 한다는 것은 '잘 해서 떠서 운 좋으면 뒤통수 맞는것', '뒤통수 맞으면 아 내 생각이 그래도 맞긴 했구나' 하고 위안 삼는 것. 그게 대한민국 벤처의 현실인 것 같습니다.
이러면서 무슨 도전정신을 논하고 스타트업의 부재를 논한단 말입니까. 적극적 제휴와 투자가 당연시되는 해외 환경이 그저 부러울 뿐이네요. 대한민국 웹 생태계.. 정말 이래도 되는겁니까. SK, 부끄럽지 않습니까?
[수정덧] 이 글의 핵심은.. 복제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도의적인 문제를 지적하는거죠. 사실 BM특허라도 없는 상황에서 법적 복제여부를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작고 영세한 업체들이 자체적 아이디어로 자신들의 전부인 서비스를 가지고 왔을 경우 법적 책임이 없고 만들 수 있는 아이디어라고 해서 그냥 만들어 버리면 국내 웹서비스에 발전이라는게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죠..
스마트플레이스의 글에 약간의 왜곡이 있는 것 같은데 당시 리트머스 제휴 제안을 직접 받았던 당사자로서 얘기를 드립니다. 당시 리트머스 제안은 스케치판 독자가 아닌 7개 정도의 리트머스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 제휴 제안이였고, 스케치판에 대해서는 미니홈피에 이미 갤러리 서비스가 있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제안 중 온오프믹스, 스토리베리 같은 경우는 이미 블로거들에게 인지도 있고, 서비스 자체도 독창적이라 이글루스, 싸이월드블로그에 연동하는 것을 고려하다가 내부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잡지 못해 거절하고 후일을 기약했었습니다.
제가 관계자 입장이긴하지만 이번 사안은 이렇게 까지 와전될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안타깝네요.
erehwon님의 댓글이나 여러가지 정황을 보니 이 건의 경우는 어느정도 와전된 면이 있어 보입니다. 다른분께서 댓글로 싸이월드쪽도 erehwon님께서 담당하고 계시다고 하셨을때 사실 뭔가 다른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기는 했습니다. (erehwon님은 평소 정말 존경하는 분이시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와전된 이유는 아마도 SKT가 이전에 저질렀던 '토씨' 사태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SK컴즈와 SKT가 독립된 다른 회사라고 하더라도, 같은 SK그룹 내에서 양쪽 모두 인터넷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면에서 완전히 '우리 책임은 아니다.' 라고 하긴좀 그런 면이 있지 않나 싶네요.
향후 기업들이 가능성 있는 벤처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좀 더 너그럽게 포용하면서 함께 발전 해 나가는 방법을 찾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이땅의 웹 속에서 더 다양한 시도들을 경험할 수 있지 않을까요.









덧글
천하귀남 2009/02/06 16:22 # 답글
기업도 문제지만 저런걸 시시비비를 가릴수 없다는게 더 문제입니다.소송해서 이겨봐야 확실하게 입증된 피해액만 배상인데 실제 들어오는건 얼마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기업과 일할때 멸 말도 안되는 요구를 공짜로 들어주느라 나중에는 울고싶더군요.
2009/02/06 16:2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종이우산 2009/02/06 16:24 # 답글
이나라의 정의는 죄 돈에 팔렸다니까요 -_-
토끼도둑 2009/02/06 16:39 # 삭제 답글
저런 이야기는 하루 이틀도 아니지 않습니까?이쪽 계통의 소문으로 대기업 사무직이 과장 이상을 달려면, 저런 짓을 해서 좋은 기술을 자기네껄로 상용화 하던지, 열라 능력 좋던지 해야 된다는 그런 썰~~ 도 한참 유행 했었지요.
마술potato 2009/02/06 16:51 # 삭제 답글
부끄럽네요 SK,미투데이도 그전에 특허라든가 대비책을 갖췄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성실만으로는 세상이 너무 각박한것 같네요.
초하류 2009/02/06 17:00 # 답글
저도 SK와 관련해서 일할때 마다 뭔가 깔끔한적이 없었네요..
2009/02/06 17:0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와이엇 2009/02/06 17:02 # 삭제 답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우리나라의 웹2.0이 왜 침체되었는지 그 원인을 알수 있는것 같아 씁슬하네요.
낭망백수 2009/02/06 17:08 # 답글
토시는 기존의 패러다임은 못 벗어나는 듯 하고그보다 미투데이가 기본적인 시스템은 훨 나은것 같은데요. 쩝.
네이버로 인해,
미투데이에 '공감' 관련된 의미있는;semantic 지표에 대한
탁월한 시스템이 나오길 저는 개인적으로 열심히 바라고 있는 중입니다.
아 정말. ㅜㅜ;
꾸벅~!
노랑잠수함 2009/02/06 17:09 # 답글
예전, 정통부에서 진행하던 벤처창업경진대회에 출전한 적이 있습니다.그 때, 핸드폰의 문자 입력방법으로 특허를 몇 건 갖고 있던 분을 만났죠.
그 당시 특허를 신청하지 않은 것 중에서는 키패드와 방향키만으로 전세계 언어 모두를 입력할 수 있는 놀라운 발상을 체계화하신 분인데...
안타깝게도 그 분의 한글 입력 특허가 소송에 걸려서 결국 특허취소되고...
얼마 후 대기업 한 군데에서 같은 방법(키배열만 약간 다른 정도 수준)의 특허를 획득했더군요.
그 분은 그 일 이후로 등록된 특허 이외에 신규로는 특허신청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특허로 보호받는 게 아니라 검색이나 뭐 그런 것에 의해 죄다 알려주고, 결국 소송으로 빼앗기기 때문이라던데...
그런 걸 몰랐던 저는 그 당시 제 아이디어(물론 별로 대단하진 않습니다만)를 특허로 내서 대기업과 제휴할 꿈을 꾸고 있었죠.
그 분의 말을 듣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책상서랍 속에서 먼지만 먹고 있습니다.ㅠㅠ
다 그렇게 몸통 큰 놈이 강제로 가져가 버리고, 작은 놈은 그냥 소주빨면서 오징어 다리나 씹어야 하는건지...
하늘이 2009/02/11 04:16 # 삭제
댓글을 읽으면서 놀랐는데, 저희랑 같은 기수인 제 7회 정보통신부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받았던 팀 말씀이신가 보군요. 최근에 수상자들끼리 네트워크가 많이 없어서 요즘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노랑잠수함 2009/02/11 10:47 #
하늘이님, 7회면 최근인 것 같은데요?제가 언급한 게 아마 3, 4회 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팀이 아니고 단독이었거든요.^^
2009/02/06 17: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제닉스 2009/02/06 17:18 #
헉 !! 그런가요 ?! 이거 뭔가 좀 배경을 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EST_ 2009/02/06 17:28 # 답글
참 민감한 사안이니만큼 이런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참 복잡한 기분이 됩니다. 전후좌우를 잘 살피고 의견을 피력해야 할 만한 화두이긴 한데, 힘있는 쪽에서 이렇게 저렇게 아이디어나 기획을 가로채는 상황을 직접 겪기도 하고 주변에서 적잖게 보다 보니 솔직히 이런 문제가 터지면 일단은 영세한 쪽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지만요.
조제 2009/02/06 17:29 # 답글
여기도 skt 자회사라는 거...-_-토씨 많이 쓰긴 하나요?(전 미투랑 플톡만 쓰다 보니...잘 모르겠네요)
희한하게 같은 컴즈 안에 있는데 이글루스는 토씨 도입을 검토하지 않네요?(했는데 모르는 걸까요)
니오 2009/02/06 17:33 #
토씨는 T꺼죠. 컴즈께 아니라
조제 2009/02/06 18:20 #
저도 압니다만 자회사에서 모회사 서비스 도입을 검토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에서 말한 겁니다.모블로깅 측면에서 도입 검토를 할만한 게 있을 테니까요.
ㅇㅇ 2009/02/06 19:14 # 삭제 답글
한국인들 자체의 인성이 썩은 걸 누굴 탓합니까음식 재활용하는 음식점주들은 대기업이라서 그럽니까?
ㅎㅎ 2009/02/07 07:24 # 삭제
당신도 한국인이면서 자체의 인성이 썩었다는건자기 얼굴에 침뱉기밖에...ㅉㅉ
괴수지망생 2009/02/06 20:05 # 답글
뒤통수맞는게.. 참 아프죠.. 게다가 저런 상대도 안되는 강자에게 맞는다면 어디가서 따질수도 없고.. 그나저나 저 두분은 '저작권, 특허'라는걸 모르셨을까? 하는.. 저런 아이디어는 등록이 안되나? 제가 그쪽으로 무지해서,,,,,, 아시는분 답변좀 해주십쇼.
이즈데드 2009/02/06 20:41 #
스케치판 서비스는 '오에카키' 같은 기능을 제외하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 겹치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해서 확답을 드리긴 힘들 것 같네요;
erehwon 2009/02/06 20:21 # 답글
스마트플레이스의 글에 약간의 왜곡이 있는 것 같은데 당시 리트머스 제휴 제안을 직접 받았던 당사자로서 얘기를 드립니다. 당시 리트머스 제안은 스케치판 독자가 아닌 7개 정도의 리트머스 프로그램에 대한 포괄적 제휴 제안이였고, 스케치판에 대해서는 미니홈피에 이미 갤러리 서비스가 있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것이다라는 얘기를 했었습니다.제안 중 온오프믹스, 스토리베리 같은 경우는 이미 블로거들에게 인지도 있고, 서비스 자체도 독창적이라 이글루스, 싸이월드블로그에 연동하는 것을 고려하다가 내부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잡지 못해 거절하고 후일을 기약했었습니다.
제가 관계자 입장이긴하지만 이번 사안은 이렇게 까지 와전될 내용은 아닌 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즈데드 2009/02/06 20:39 #
저희가 만들고 있는 스토리베리 서비스도 간접적으로나마 심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서비스 초기부터 리뉴얼을 눈 앞에 두고있는 지금까지도,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기저에 깔려 있는데... SK쪽에서 좀 더 적당한 타이밍, 적당한 방법으로 '기업 문화'를 만드는데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ㄴ매직ㄱ 2009/02/06 21:19 # 삭제 답글
저도 스케치판 유저인데.. 이런 글 보고 충격먹었다능 (...)싸이월드 실망이에요 ㅠ
묘묘 2009/02/07 01:10 # 삭제 답글
처음 이 소식을 봤을때, 정황을 떠나 든 생각이 이런거였습니다."sk답다"
사실 여부를 떠나 정말 sk다운 정책입니다.
맛나 2009/02/07 20:28 # 삭제 답글
이런쪽 사업은 하면 안되는 거 군요.
hkl 2009/02/07 21:10 # 삭제 답글
특허를 침해했다면 법정에서 해결될 꺼구요. 그게 아니라면.. profit이 있는곳에 당근 기업들이 뛰어 들겠죠.. 물론 도덕성 비난은 받겠지만요.. 하지만 대기업이 구멍가게 슈퍼까지 진출하는세상에.. 진입장벽이 없다면.. 경쟁밖에는 해답이 없을것 같은데요..
지연 2009/02/09 10:30 # 삭제 답글
동감 동감
지돌스타 2009/02/09 13:14 # 삭제 답글
음.... 그런거였군요... ㅡㅡ;;;
나그네 2009/02/09 14:32 # 삭제 답글
미투는 미국 서비스인 twitter 트위터를 모방한거고 그 모방한 미투를 skt 토시에서 배꼈다니뭐했다니 하는 것도 웃기고 ...
이런 저런 오해로 인해 모 벤처캐피탈에서 복제라는 말을 써가면서 흥분하는 것 또한
별로 좋아 보이지 않고..
녹차맛우유 2009/02/09 23:23 # 삭제 답글
이게 모두 힘없는 벤처, 소기업이기때문이죠.벤쳐와 소기업을 지켜주는것은 대기업이나 정부가 아닙니다.
벤차와 소기업끼리의 서로 연대를 만들어서, 공동단체를 만들고,
서로 뭉쳐서 대기업의 횡포에 대항해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비단 기업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기업vs개인의 문제와도 성립이 되는 중요한 사안입니다.
벤처의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대기업이 아주 당당하게 뺃어가듯이,
개인의 노동력과 실력을 일부 기업들은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남용을 하려 듭니다.
이제 it도 노조와 협회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MB가 "닌텐도" 발언할때 발끈만 하고있지말고,
IT의 힘이 약한 분들이 모여서, 서로간의 밥그릇은 지킬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형식적으로 이름만 있는 협회가 아니라 말이죠..
앨리스 2009/03/02 17:54 # 삭제 답글
저도 포탈서비스에 종사하고 있고 그림그리기 툴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사태가 참으로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소기업의 아이디어의 카피라고 얘기하고 있는 것들이 해외에서는 이미 많은 서비스에서 제공되고 있는 기능입니다.이런 예시가 카피라면..아마도 스케치판도 해외 서비스를 카피한게 아닌가 싶은데요..ㅋㅋ
아래에 가서 확인을 해보시면 될것 같네요.. ^^
http://www.queeky.com/draw/php
http://www.ratemydrawings.com/demo.php
http://artpad.art.com/artpad/painter/
그림쟁이 2009/04/14 15:10 # 삭제 답글
앨리스님 링크사이트랑 스케치판이랑 비교도 해보시고, 어느어느 서비스가 언제 런칭되고, 스케치판을 카피한 부분이 많다는것도 찾아보시길~ㅋㅋㅋㅋ 제대로 분석안해보시고 링크만 적은걸 보니 컴즈 소속?ㅋㅋㅋㅋ
snhsj 2009/10/15 14:25 # 삭제 답글
저는 개인적으로 BM 특허라는 자체에 매우 강한 회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특허내고 그거 팔아서 대박 터트리려는 생각....
이건 근본적으로 내 아이디어를 다른 사람은 장사 할 수 없게 해야 한다는 건데
그런 독점적인 권리를 주어야한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쟁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능력까지 있어서 성공해야지
남들 못하게 하고 특허료만 받아서 대박은...
snhsj 2009/10/15 14:28 # 삭제 답글
그럼 누가 새롭고 멋진 아이디어 내겠냐 하겠지만...(잘 보상할 수 있는 뭔가 적절한 방법을 찾아야겠죠.. 어려워..)
사실 특허가 하도 많이 걸려있어서 이런저런거 새롭게 못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독점이 되어서 사용자에게 이익이 된다거나 서비스가 발전한 경우를 보지 못했군요...
저의 기본 사상은 카피레프트입니다... 그냥 그렇다는거죠...
또 대부분 그렇게 독창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아닌거 같더구만
다 과거의 것에 기반해서 나오는거지...
snhsj 2009/10/15 14:33 # 삭제 답글
제가 상당히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뭔가 멋진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이 '내꺼다' 생각하는 것 같은데
학술지에서처럼 누구누구의 업적이다 = 걔꺼다 하는 것과
특허를 내서 내꺼다 = 남은 못하게 하는 배타적인 권리가 있다 라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요즘은 아무래도 시대가... 저작권보호가 더 강해지고 대사 딱 한마디에도 내꺼라고 하는데...
사실 이 저작권이라는게 실물 산업에서 후발국에 밀린 기존 선진국들이 돈 뜯어내기 위해서
강화한거 같다는 개인적인 느낌이......
풉 2009/12/30 03:51 # 삭제 답글
그렇다고 미투는 독창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