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3Gs vs Omnia 2 by 제닉스

요즘 언론에 iPhone 3Gs 와 Omnia 2를 비교하는 기사가 상당히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만, 대부분 Omnia 2가 좋다는 식의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겠지만 이런 기사들은 객관적이지 못하며 틀린 내용인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런 내용이 수도없이 올라오고 있는 데에는 첫째로 기자의 무지가 원인이 될 수 있겠고, 둘째로 언론사 입장에서 삼성이라는 거대 광고주에 대한 배려차원도 될 수 있겠고, 셋째로 기자들이 가지고 있는 애플에 대한 안좋은 감정들이 이유일 수 있습니다.

대개 기업들은 '기자관계' 라고 해서 자사에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해 기자들과 일정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애플같은 경우는 전혀 그런것들이 없기 때문에 기자들 입장에서는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친한 기자님의 말씀에 따르면)애플이 한국에 와서 장사만 해 먹고 간다는 이미지가 강한 이유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11월 25일 까지만 해도 제가 볼때는 Omnia 2는 어떻게 하더라도 iPhone 3Gs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11월 26일 KT의 Show Omnia 2 에 대한 정책이 발표되고 나서 드디어 Omnia 2 와 iPhone 3Gs 사이에서 어떤걸 구입할지 고민해야할 가치가 아주 조금은 생겼다고 생각 합니다. 그에대한 얘기들을 조금 해 보겠습니다.


1. Omnia 2 가 iPhone 3Gs 보다 사양이 좋다?

- 이건 이미 많은 분들께서 밝혀 주셨지만 틀린 이야기 입니다. 옴니아2의 경우 스펙상 ARM 1176 칩셋을 사용하고 클럭이 800MHz 이며 iPhone 3Gs의 경우 ARM Cortex A8 칩셋을 사용하며 클럭은 600MHz 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클럭 수치만 놓고 옴니아2가 성능이 뛰어나다라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지만, 옴니아2에 사용된 Samsung S3C6410 RISC Microprocessor의 경우 최소클럭이 533MHz, 최대클럭이 800MHz 이며 iPhone 3Gs에 사용된 Samsung S5PC100 RISC Microprocessor의 경우 최소클럭이 600MHz, 최대클럭이 833MHz 입니다.

즉 옴니아2의 경우 최대클럭으로 설정되어 있고 iPhone 3Gs의 경우 최소클럭으로 설정되어 있는 것인데, 이는 배터리 타임과 시스템 안정성 때문 입니다. 여기까지 보더라도 클럭 자체만으로는 옴니아2가 높긴 하지만 iPhone 3Gs에 더 좋은 칩셋이 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큰 부분은 옴니아2의 경우 L1캐쉬가 16KiB / 16 KiB, 이며 L2캐쉬는 아예 없고, iPhone 3Gs의 경우 L1 캐쉬가 32KiB / 32 KiB 이며 L2캐쉬가 256 KiB나 됩니다.

L1, L2 캐쉬의 개념은 컴퓨터에 관심이 좀 있으시면 아실 수 있는 부분이지만, 성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칩니다. VGA가속 부분까지 생각하면 옴니아2는 iPhone 3Gs와 성능 비교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정말 많이 양보해서 클럭수만 보고 옴니아2의 성능이 iPhone과 비슷하다고 쳐 주더라도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 측면에서 절대 iPhone을 따라갈 수 없으며, 유저들이 느끼는 iPhone의 대부분의 장점들은 이 소프트웨어 최적화 측면에 기인합니다.

* 옴니아의 장점 : 없음.
* 아이폰의 장점 :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UI, L2캐쉬, 그래픽 가속칩을 통한 뛰어난 퍼포먼스.

2. 멀티미디어 기능

- 옴니아2의 경우 멜론등 음악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에서 직접 음악을 검색 &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iPhone 3Gs의 경우 iTunes Music Store의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스크탑에서 iTunes를 통해 음악을 옮겨야 합니다. (물론 iTunes 가 익숙해지면 좋긴 해도, Windows 에선 장애죠..) 이부분은 옴니아가 훨씬 편합니다.

- 동영상의 경우는 옴니아쪽이 약간 우세합니다. mp4 형식만 지원하는 iPhone 3Gs에 비해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기도 하고, 옴니아의 선명한 AMOLED가 유일하게 활용도가 있는 부분이 이 동영상 부분 입니다. 또한 iPhone의 경우 예를들어 동영상을 10분 부분부터 보고싶다 할 때 정확한 seek가 불가능 합니다. 물론, 10초 뒤로, 10초 앞으로 이런것도 힘들구요.

* pighair님의 제보로 정밀시크 기능을 발견 했습니다.
와, 진짜 되네요.. 3.0 OS 나온 날부터 지금까지 써온 제가 이런걸 발견 못했었다니. pighair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폰에서는 동영상의 정밀 seek가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OS 3.0부터는 1초단위까지 정밀하게 Seek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든 노래든 틀어놓고 위치 정하는 핸들을 이동하다가 손가락을 화면 하단으로 주욱 밀어서내리면 '고속 스크리빙'이란 말이 '1/2 스크리빙' '4/1 스크리빙'(1/4의 오타로 보입니다), 정밀 스크리빙 등으로 바뀌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정밀스크리빙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여보면, 1초 단위로 정밀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걸 볼 수 있죠. 제가 3.0에서 가장 반긴 기능입니다. 굉장히 편하고 직관적입니다.
- Appstore 에서 다운로드 가능한 어플들로 인터넷 음악방송등을 듣는건 아이폰과 옴니아 모두 가능합니다.

- DMB기능등을 생각하면 옴니아가 조금 더 우세합니다. ( * Show 옴니아2 에는 DMB기능이 없습니다. 대신 Wibro..)

* 옴니아의 장점 : 멜론등 서비스 이용, DMB, 다양한 코덱 지원, 화려한 3.7 인치 AMOLED 화면,
* 아이폰의 장점 : 화려한 UI.


3. 카메라 성능

- 카메라 성능은 옴니아2의 압승 입니다. 화소도 화소지만 휴대폰용 카메라에서의 삼성의 축적된 기술이 상당합니다. iPhone 3Gs부터는 오토포커싱 기능이 들어간 카메라를 사용하며 640x480 30fps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옴니아2의 카메라에는 못미칩니다.


4. 게임 기능

- 이건 논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iPhone 3Gs의 승리 입니다. 멀티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한 창의적인 게임들과 내장된 OpenGL ES 2.0 와 VGA가속 칩셋을 이용한 PSP같은 게임기에서나 보던 화려한 영상은 압도적입니다.

* 옴니아의 장점 : 없음
* 아이폰의 장점 : 뛰어난 가속칩셋을 사용한 화려한 화면, 멀티터치를 통한 창의적 게임들.


5. 차량용 네비게이션 기능

- iPhone 3Gs는 GPS뿐만 아니라 전자 나침반 기능까지 지원해 차량용 네비게이션이 개발될 경우 매우 뛰어난 기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하지만 아이나비, 맵피 그 어디서도 아직 iPhone용 네비게이션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곧 내놓겠지요..

- 옴니아의 경우 이미 Windows Mobile용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나와있을 뿐 아니라 TMap등 통신사 단에서 지원하는 네비게이션 기능의 활용도도 높습니다.

* 옴니아의 장점 : 이미 나와있는 다양한 네비게이션 프로그램들.
* 아이폰의 장점 : 전자나침반등을 활용한 네비게이션이 나올 가능성.

6. App Store

- 아이폰의 경우 이미 활성화된 AppStore를 통해 매우 다양한 (약 8만여종)의 어플을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또한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단합니다.

- 옴니아의 경우 WM용 AppStore나 통신사단에서 운영하는 앱스토어들이 오픈되고 있지만 아직은 활성화될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불투명 합니다. 이런 스토어가 활성화 되기 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마 그 기간이 옴니아2의 수명보다 짧지는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공개된 어플리케이션들을 구입하거나 구해서 유저가 직접 설치할 수도 있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이 하기에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 또한 이미 나와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의 사용성이나 퍼포먼스들도 iPhone용 어플들이 훨씬 뛰어납니다.

* 옴니아의 장점 : 없음.
* 아이폰의 장점 : 이미 활성화된 앱스토어, 멀티터치등을 활용한 뛰어난 유저 인터페이스.


7. 웹브라우징

- 일전어떤 기사에서 옴니아2는 오페라미니와 모바일 IE 두개의 웹브라우저가 가능하고, 아이폰은 사파리밖에 안되기 때문에 웹브라우징에서 옴니아2가 더 뛰어나다... 라는 되도않는 소리를 본 적이 있는데 이는 기자의 무지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 iPhone용 사파리는 화면 스크롤등의 퍼포먼스가 옴니아용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이며 (거의 실시간) 두손가락으로 화면을 확대, 축소하는 UI는 타 모바일 브라우저가 따라오기 힘든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 옴니아의 장점 : 없음.
* 아이폰의 장점 : 모바일 사파리의 뛰어난 성능과 멀티터치를 사용한 사용성.


8. 위에서 언급했던 Show Omnia 2 의 장점은?

- 11월 26일 발표된 쇼옴니아2 발표기사에 따르면 '무제한' 와이브로를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물론 수도권에서만 해당하는 얘기이긴 하지만 수도권 대부분에서 터지는 와이브로를 통해 인터넷을 거의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서 지원하는 인터넷 공유기능등을 이용하면 노트북으로도 거의 무제한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얘기가 됩니다. ( Show 옴니아2 에만 와이브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신 쇼 옴니아2 에는 DMB기능이 없습니다.)

- iPhone의 경우는 제가 가입한 6만5천원짜리 i-미디엄 요금제가 데이터를 1GB밖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Nespot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요.. 그래도 이동하며 사용 가능한 '와이브로 무제한' 과는 느낌부터 다릅니다..

* 단, 이건 정말 무제한일때 얘기고... 와이브로 무제한 프로모션이 내년 3월까지만 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연장되어왔던 프로모션 기간을 생각하면 더 연장될 가능성은 충분 합니다. 그래도 내년 3월이면.. 너무 짧은걸요. 또한 처음 홍보와는 달리 사용량이 5GB가 넘어가면 제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데이터 사용이 중요하신 분들은 곧 나올 오즈옴니아를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옴니아의 장점 : 무제한 와이브로 (내년 3월까지만, 5GB넘어가면 제한할 수도 있음)
* 아이폰의 장점 : Nespot 무료.


9. 치명적인 문제들

- iPhone최대의 단점은 배터리일 것입니다. 기본 용량이야 비슷 하지만 iPhone의 경우 아무래도 다른 휴대폰에 비해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게 되고 그만큼 배터리 타임이 짧게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장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스티브잡스의 고집을 저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 옴니아2의 최대 단점은 Windows Mobile 이라는 OS입니다. 모바일에서의 Windows 는 데스크탑의 그것과 사뭇 다릅니다. Windows Mobile 6.5에선 상당히 좋아졌고, 곧 나올 7을 매우 기대중이긴 합니다만, 아직까지의 Windows Mobile은 iPhone OS 3.1과 비교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10. 결론

- 저는 iPhone 3Gs 구매 했습니다. 올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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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 vs 옴니아2. 어떤 제품을 고를까? 2009/11/27 17:13 #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되면서,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옴니아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은 기존 옴니아2의 가격을 인하하고, KT를 위해 출시되는 옴니아는 요금제를 공격적으로 책정하는 등의 행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돌고 있는 이야기들중에, 참 웃기는 이야기 두 개가 있습니다. "아이폰에 비하면 옴니아2 따위는 상대도 안되는 하찮은 폰이지" 와 "옴니아2에 비하면 아이폰 따위는 겉모습만 보고 사는 쓸모없는...... more

  • 제닉스의 생각 2009/11/28 22:05 #

    iPhone 3Gs vs Omnia 2... more

덧글

  • 제닉스 2009/11/27 14:10 #

    그런 대안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교체하는 배터리가 휴대성이나.. 교체 후 휴대폰 본연의 형태 그대로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 등을 생각하면 비슷하진 않을 것 같아요 : )

    그래도, 이찬진님께서 소개해주신 배터리팩은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 역설 2009/11/27 13:53 # 답글

    잘 읽고 있다가 결론을 읽고는 앞을 다 잊었습니다 [......]
    어흑흑ㅜㅜ

    1번에 오타 발견! '상당항 영향' 이라는 게 있네요.
  • 제닉스 2009/11/27 14:10 #

    역시 결론이 중요하군요 ㅎㅎ
  • 한결 2009/11/27 14:00 # 답글

    정말 아이폰 출시 후 요 며칠동안 기자들의 어처구니 없는 비교(WIPI게임이 안된다고 아이폰을 까는 등)에 할 말을 잃고 있던 참에 정말 잘 비교해 주셨네요. 잘 봤습니다. 사실 WM과 아이폰 OS는 거의 윈도우98과 윈도우7의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만큼 삼성은 좀 쓸만해질 것 같은 WM7.0이 나오기 전까지 안드로이드로 가는 게 나을 듯 하네요. 저도 아이폰 무지무지 사고 싶습니다만, 이미 엑스페리아 2년 노예-_-;; 3개월째 되면 해지하고 팔아버리고 넘어갈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 제닉스 2009/11/27 14:11 #

    예, 정말 요즘의 기사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곧.. iPhone으로 오시겠군요 ㅎㅎ
  • 엽이군 2009/11/27 14:05 # 삭제 답글

    이젠 뭐 아이폰3GS vs 옴니아2 글이 하도 많다 보니 ㅋㅋ..

    확실한건.. 같은 주제라 할지라도..

    기자들은 옴니아2의 손을.. 사용자들은 아이폰 3GS에 손을 들어준다는거죠..^^;;

    아무튼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잡스님이 배터리를 분리형으로 내 놓으신다면

    그때가서 또 한번 지르는 일이 있더라도.. 그 전까지는 아이폰3GS 러블리 할꺼 같네요.
  • 제닉스 2009/11/27 14:11 #

    예, 저도.. 3Gs를 완전 러블리 할 것 같아요 ㅎㅎ
  • 와이엇 2009/11/27 14:08 # 삭제 답글

    지르셨군요. 축하합니다. 그리고, 비교하신 내용인 객관적이고 명확하네요. 잘 봤습니다.
  • 제닉스 2009/11/27 14:12 #

    감사합니다. : ) iPhone 이 드디어 내일이면 제 손에 !! (월요일이 될 수도 있지만요 ㅋ)
  • 신현석 2009/11/27 14:10 # 삭제 답글

    기자들이 옴니아2라고 많이 쓰던데 옴니아2랑 T옴니아2는 완전히 다른 기계입니다. 그리고 T옴니아2에는 SKT향 오페라 미니가 탑재되어 있어서 사파리보다 평균적으로 약 4배 정도 빠른 브라우징을 할 수 있습니다. T옴니아2의 미니가 사파리에 비해서 전혀 장점이 없다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오페라 미니 처음에 나왔을 때는 욕 많이 먹었는데 요새는 속도가 빠르다고 사용자들 쪽에서 얘기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뭐 저도 아이폰 사기는 했습니다만...)
  • 제닉스 2009/11/27 14:13 #

    물론 속도면에서야 오페라 미니가 어느정도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아이폰의 멀티터치 + 사파리의 조합만큼 사용하기 편하진 않은 것 같더라구요 : )
  • 까먹지마 2009/11/27 14:11 # 삭제 답글

    와이브로 무제한에 관련해서는 사람들이 싫어하시는 지인통신이긴 하지만 계속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KT의 정책이 음성 -> 데이터 통신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어 하기 때문에
  • 제닉스 2009/11/27 14:14 #

    예, 저도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와 5GB가 넘어도 짜르지는 않을 것 같다.. 라는 얘기는 전해 들었지만 어디까지나 확정도, 예정도 아닌 '가능성' 상태일 뿐이라.. 뭐라 말하기가 참 그런 상태더라구요. KT에서 속 시원하게 한 2년 쏜다! 라고 결정, 발표 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ㅋ
  • 자상한늑대 2009/11/27 15:23 # 삭제 답글

    통화품질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아무래도 핸드폰이라 제일 중요한 부분인 것 같은데요...
  • 제닉스 2009/11/27 20:04 #

    요즘 휴대폰들은 통화품질이야 어느정도 갖추고 나온다고 생각 했습니다. : ) 옴니아2나 아이폰 모두 그정도도 검증되지 않은 휴대폰들은 아니니까요!
  • 냐옹 2009/11/27 15:30 # 삭제 답글

    배송현황란에 배송준비중이라는 글씨를 보니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생전 눈물흘리며 지나갔던 아이튠즈에..무료앱들부터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전 화이트로~:)
  • 예슬아빠 2009/11/27 17:02 # 삭제

    화이트가 예쁠 거 같기는 하지만, 남자는 블랙! 전 블랙으로..
  • 제닉스 2009/11/27 20:05 #

    저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런데, 아직 저는 배송중으로 바뀌질 않네요 ㅡ_ㅜ
    저도 블랙을 주문하긴 했는데 화이트가 좀 땡기긴 해요 ㅋㅋ
  • ^^ 2009/11/27 15:45 # 삭제 답글

    저도 아이폰 삽니다만, 옴니아2 브라우저 괜찮던데요. 일단 800x480이라 굳이 확대를 안해도 되고...플래시도 다 보이고...빠르고...(오페라 미니는 서버 전송방식이라고...)
  • 제닉스 2009/11/27 20:05 #

    기존보단 확실히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멀티터치를 가진 사파리만한 사용성은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 했습니다.^^
  • 웃구사세 2009/11/27 15:46 # 답글

    훌륭한 리뷰네요 킁킁 :)
  • 제닉스 2009/11/27 20:05 #

    감솨합니다!ㅋ
  • park01ad 2009/11/27 16:31 # 삭제 답글

    옴니아2와 아이폰 놓고 잠깐 고민하던 무지한 1인입니다...^^;
    물론 저도 아이폰3GS 예약 했어요 올레~~~
    마음에 안정을 주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제닉스 2009/11/27 20:06 #

    마음이 안정되셨다니 다행입니다.ㅋㅋㅋ 올레 ~!
  • 예슬아빠 2009/11/27 17:00 # 삭제 답글

    아이폰의 단점은 배터리 한가지이고,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든지 애니차져를 쓰던지 하면 되지만, 이런 저런 쓰임도 많고 쓰기도 쉽고 편리해서 하루종일 만지면 배터리가 훨씬 부족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옴니아2의 단점은 Windows Mobile 6.1 기반이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터치감 떨어지고, 반응도 느리고, UI도 참 불편하고 등등 무궁무진하게 확장됩니다. 대안도 없구요. 불편하면 사용을 덜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배터리가 좀 오래 갈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저도 아이폰 3Gs 예약했습니다. 올레..!
  • 제닉스 2009/11/27 20:06 #

    맞는 말씀 이십니다.ㅋㅋ 올레~!
  • 스텔D 2009/11/27 17:14 # 삭제 답글

    요즘 언론 기사를 보면 너무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 제닉스 2009/11/27 20:06 #

    예,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말이죠...
  • 키키 2009/11/27 17:46 # 삭제 답글

    예전에 90년초에 맥데스크탑과 맥북을 써면서 맥OS와 소프트웨어에 상당히 매료 되고, 흥분되었는데,(지금은 맥을 안쓰지만 ㅠㅠ, 물론 지금도 무지 쓰고 싶습니다만 환경이ㅠㅠ;;) 아이폰을 보고 있으면 그때의 흥분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하지만, 잠시 갈등의 기로도 있었지만, 가감히 질렀습니다. 16G로... 옛날의 흥분이여 다시 와라~~~ 올레~~~~
  • 제닉스 2009/11/27 20:07 #

    저같은 경우 맥북을 쓰면서 부실한 하드웨어 내구성에 상당히 실망하고 엄청 애플 욕을 하고 다녔는데, 결국 17인치 맥북프로에 아이폰까지 또 지르고 말았네요.. 애플이 확실히 이상한 회사긴 해요 ㅋㅋ

    아이폰 얼른 와라!! 올레~!
  • pighair 2009/11/27 17:53 # 답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틀린 내용이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동영상의 정밀 seek가 불가능하다고 하셨는데. OS 3.0부터는 1초단위까지 정밀하게 Seek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이든 노래든 틀어놓고 위치 정하는 핸들을 이동하다가 손가락을 화면 하단으로 주욱 밀어서내리면
    '고속 스크리빙'이란 말이 '1/2 스크리빙' '4/1 스크리빙'(1/4의 오타로 보입니다), 정밀 스크리빙 등으로 바뀌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정밀스크리빙 상태에서 좌우로 움직여보면, 1초 단위로 정밀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걸 볼 수 있죠.
    제가 3.0에서 가장 반긴 기능입니다. 굉장히 편하고 직관적입니다.
  • 제닉스 2009/11/27 20:08 #

    와우..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쓰면서 이걸 왜 몰랐을까요.. 정말 편리하네요..
  • DeHol 2009/11/29 10:35 # 삭제

    오오. 3.0 OS 계속 써왔으면서 생판 몰랐던 기능을 여기서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_+
  • 세즈릭 2010/01/12 14:37 # 삭제

    4/1 스크리빙은 맞는단어입니다. 사실 스크리빙이라는 단어 자체를 방금 알게됬지만..
    아이팟 음악쪽에서 직접 해보니 고속 > 1/2 > 4/1 이라고 나오더군요..
    4/1 가 더욱 정밀하게 움직였긴했지만.. 수치상으론 4배 빠르게 움직여야하는데 ...
    그래도 4/1이라고 나온건 맞아서 이렇게 답글 달아봅니다!
  • 한형준 2009/11/27 20:10 # 삭제 답글

    잘 봤습니다. 이제 "맥"만 사시면 되겠군요. ^^
  • 제닉스 2009/11/27 20:12 #

    며칠 전에 큰 마음 먹고 뉴맥북 프로 17인치 LCD 무광에 하드디스크 7200rpm으로 커스텀한 CTO버젼까지 구입해서 이제 맥이 두대나 있습니다.ㅋㅋ
  • 다물 2009/11/27 20:25 # 답글

    아이폰의 단점은 배터리... 배터리 문제만 해결되면 되죠.

    삼성은... 현재 삼성 VS 애플로는 승산이 없고, 빨리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해서 구글 VS 애플이라는 형태로 바꿔야 할텐데 말이죠. 그리고 삼성은 구글폰, 아이폰 전부 우리 반도체 아니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물건이라고 신문 기사를 내며 결국 삼성이 킹왕짱!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면 되는겁니다.
  • gon. 2009/11/27 21:27 # 삭제

    애플이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저전력칩 설계 회사를 인수했죠.
    삼성 칩이 언제까지 쓰일지 기약 없는겁니다. 물론 메모리칩으로는 들어가겠지만요 ^^
  • 윈모 2009/11/27 20:43 # 삭제 답글

    왜 윈모를 탑재했을까요. 정말 아쉽네요.
    윈모가 아니였다면 단점이 없겠죠?
    참 아쉽네요.
  • 제닉스 2009/11/30 09:34 #

    안타깝습니다. ;;
  • 비트태수 2009/11/27 21:24 # 삭제 답글

    좋은 비교글 감사합니다~ ^^
  • 제닉스 2009/11/30 09:34 #

    감사합니다. : )
  • pighair 2009/11/27 22:19 # 답글

    오오 글 정정 감사합니다.
    근데 본문에 pighare님 감사하다고 오타를 ㅠㅠ 이것도 고쳐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새 버전 나오면 What's new 같은거 이 잡듯 읽는 편이라 알 수 있었던 듯합니다.
    대체로 모르시더라구요;;;
  • 제닉스 2009/11/30 09:34 #

    으흐.. 죄송합니다.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ahngun 2009/11/28 02:36 # 삭제 답글

    안그래도 이런 글을 하나 작성하려고 했었는데 제닉스님이 적어주셨군요.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알차네요. 그나저나 배터리 같은 경우에는 단점이라기 보다는 어떤측면에서는 치명적인듯 합니다.현재 열광을 하고 있습니다만 왠지 금방 또 후속기종이 발매되면 분위기가 다르게 쏠릴거 같기도 하구요. ^_^ 아 그리고 블로그 오픈했으니 제닉스님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 :D
  • 제닉스 2009/11/30 09:34 #

    네! 저도 자주 들러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리 2009/11/28 04:19 # 삭제 답글

    저는 캐나다에서 이미 아이폰 2G부터 현제 기종까지 2년동안 사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핸드폰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멀티미디어 지원에 DMB까지 말이죠. 베터리도 원하면 그냥 따로 사서 갈아 끼우면 되고 말이죠.

    애플은 일단 jailbreak를 하게되면 워런티 서비스를 못받습니다. 봐주지도 않터군요. 서비스를 하러 갈경우는 원상복구를 해서 가야하고 다시 jailbreak을 해야 합니다.
    jailbreak를 안하면 아니폰 컨텐츠를 전부 스토어에서 사야하는데 사실상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캐나다에서도 10에 9은 jailbreak해서 원하는 프로그램 내려 바아서 쓰지요. 이걸 안하면 아이폰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 아이폰에도 어플 100개정도 깔려 있습니다, 물론 네비게이션 포함해서 말이죠.
  • Dominoz 2009/11/29 17:28 # 삭제

    Jailbreak를 하고 워런티를 바라는 것이 이상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컨텐츠를 사지 않기 위해서 jailbreak를 하며, 사실상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는 반문은 읽는 사람을 조금 당황하게 만듭니다. 다음 글에 쓰신 요금 문제도 그렇고, 제가 보기에는 iPhone을 쓰시기에 경제적으로 힘드시거나 그럴 의사가없어 보이시는데요.... 당당하게 쓰시기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DMB 지원은 호불호가 갈리니까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하철에서 DMB 보는 사람 매우 한심하게 생각합니다. 배터리는 솔직히 갈아 끼울 일이 없습니다. 그냥 자체 충전하는 것이 핸드폰을 껏다 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일하게 긍정할 수 있는 부분은 iTunes Store가 한국용이 아니라는 언급 정도 입니다. 이도 부분적으로 맞습니다. 나머지는 솔직히 손발이 오그라집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지요...... 컨텐츠 훔쳐 쓰고 당당하게말할 수 있다니.... 그리고, 6~7 만원의 요금이 부담이 되시면 iPhone이 아닌 다른 전화를 쓰시는 것이 맞아 보입니다. iPhone 이 "학생용" 전화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iPhone 3G Roaming으로 한국에서 쓰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를 써보고 검토해 본 다음에 신중하게 삽니다.)
  • iphone 2009/11/29 17:54 # 삭제

    저도 캐나다에서 아이폰 사용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어디 사시길래 10에 9는 Jailbreak를 사용한다는거죠? 제 주변에 10에 10이 모두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말이죠? 다른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돈주고 사는걸 불법으로 공짜로 받으려 하면서 똑같이 워런티 적용 받고 싶으신건가요? 그건 정말 도둑놈 심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울러 님같은 분들은 정말 앱 개발자들의 사기를 확 죽이실것 같네요...
  • 제닉스 2009/11/30 09:36 #

    저는 거의 구매하는 편이고.. 제 주변도 어플은 대부분 구매 하는데 말이죠..
    한국과는 좀 사정이 다른 모양이네요..
  • 헛소리꾼 2009/11/30 19:07 # 삭제

    개발자 입장에서 참 씁쓸한 소리하시네요.-_-
    프로그램은 당연히 공짜로 써야하는 겁니까?
    일단 기본적인 도덕관념부터 바로 잡고 말씀하시죠.
  • 베리 2009/11/28 04:24 # 삭제 답글

    다른 문제점은 기계를 한빵에 돈을 주고 사지 않으면 노예계약이 됩니다. 저도 제일 싼 요금제를 쓰고 있지만 한달에 안써도 6-7만원씩 나오는 요금은 조금 부담됩니다. 조금만 오버해서 쓰면 팍팍 요금 부과 무섭습니다. 짧게 생각하고 무료로 단말기를 받을경우 3년의 압박은 부담스러워 질꺼예요.저는 한 1년 남았습니다. 의무사용기간....말이죠.

    그리고 애플이 자랑하는 아이튠즈 스토어는 한국용이 아닙니다. 달러로 결재해야하며 문제가 생길시 누가 과연 책임을 지고 해결해줄까요? 저는 조금 과장 광고라 생각이 듭니다. 몇만개의 어플리케이션..물론 무료도 좋은거 많죠. 하지만 한국판이 있는 것도 아니고 기존에 이미 올라가있는 스토어 어플리케이션을 한글화를 할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 DeHol 2009/11/29 10:54 # 삭제

    노예계약은 다른 휴대폰에서도 걸리는 제약입니다.
    쇼킹스폰서 또는 T 더블할인 제도를 이용하면 다른 핸드폰이라도 노예계약이죠.

    그리고 꼭 한국판을 사용해야 할까요? 6년 영어공부 하고 토익 그렇게 공부해서 뭐에다 쓰나요?
    학생 분들이나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충분히 영어로 된 앱을 사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에 터치나 아이폰을 사용 경험이 없는 분들도 잘 사용하시구요.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아이폰의 기본 기능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고,
    기본 기능들은 모두 한글화 되어 있어서 사용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을겁니다.
    저희 어머니도 제 아이팟 터치갖고 음악 잘 들으십니다. :)

    사실 국내 개발자 분들이 만든 프로그램도 많고 한글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도 많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컴투스나 조이모아등등, 국내 개발사가 진작에 진출해 있구요. 모두 한글지원합니다.
  • 제닉스 2009/11/30 09:37 #

    올라가있는 어플리케이션 상당수가 한글이 아니긴 하지만..
    또한 상당수가 이미 한글화가 진행되어 있고, 인터페이스가 상당히 직관적이라
    영어를 못해도 쓸 수 있는 앱들이 참 많더라구요..
  • 김피디 2009/11/28 18:43 # 삭제 답글

    저도 출장다닐때 마다 , 미드 보면서, 늘 아이폰을 그려온 마니아중 한사람입니다만...
    dmb 안되는게 계속 맘에 걸리네요.. 여러분들은 dmb 안되도 괜찮나요?
    실은 dmb 때문에 옴니아도 안사고 아직 8200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두껍고 무거운 구형 스마트폰이죠ㅠ)
  • 김남용 2009/11/28 20:03 # 삭제

    개인적으로 DMB는 있어도 전혀~ 사용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물론 해당 기능의 경우 개인적인 선호도 여부에 따라서 많이 갈리긴 하겠지만, DMB자체는 대체기기가 워낙 많으니 말이죠.
    (물론 이 경우는 짐이 하나 늘긴 합니다만.. ㅎㅎ)
  • 제닉스 2009/11/30 09:38 #

    저같은 경우 DMB사용도가 상당히 낮은편이라 그렇게는 생각 해 보지 못했네요..
    DMB많이 쓰시는 분들에겐 치명적이긴 할 것 같습니다.
  • 히야 2009/11/29 12:46 # 삭제 답글

    dmb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쓰는거랑 느낌이 많이 다르지요.

    그리고 부실한 시야각과 조루 배터리, 안좋은 통화품질 mp3나 동영상을 인코딩해서 넣어야하는 불편함등

    아이폰도 않좋은건 많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와 소프트는 가히대상이 없죠.
  • 제닉스 2009/11/30 09:38 #

    그렇죠, 있는데 안쓰는거랑 없어서 못쓰는거랑은 확실히 다르죠..
  • 히야 2009/11/29 12:50 # 삭제 답글

    웹브라우저는 오페라미니가 업데이트 되면서 아이폰의 사파리보다 2배가량 빠르다구 하구요.

    이건 아이폰쓰는 저로써는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아이폰도 업데이트되길 손꼽아 기다리고있습니다.
  • 제닉스 2009/11/30 09:38 #

    2배씩이나.. 상당히 빨라졌군요!
  • 하하 2009/11/29 20:32 # 삭제 답글

    저도 아이폰을 12월6일날살려고 마음먹었는데...쇼옴니아2 와이브로무료사용에 마음이돌아가네요

    적어도 월5천원이라도 5g가사용이라면 아이폰보다 옴니아2가더끌리네요..음어찌하면될려나 고민중
  • 제닉스 2009/11/30 09:39 #

    많이 고민 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ㅋㅋ
  • 훔.. 2009/11/30 06:49 # 삭제 답글

    저같은경우는 T옴니아2랑 아이폰이랑 비교대상이 못된다고 생각되는데요 당연히 아이폰의 압승

    하지만 쇼옴니아2라면 아이폰3GS와 고민할거리가 된다고 생각하네요. KT의 막강 네스팟을 무료로 사용할수있는

    서울.수도권 사람이라면 쇼옴니아2가 끌리지않을까 싶네요. 지방분들은 비추..;;

    저같은경우는 서울이라서 음성요금제만 신경쓰면 되니까 아이폰보다는 확실히 더 싸게 나올거라 생각하네요
  • 제닉스 2009/11/30 09:39 #

    저도 기계적인 측면에선 아이폰의 압승이라고 생각하지만 와이브로 무제한이라면...
    약간 고민이 필요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 어의없음 2009/11/30 07:18 # 삭제 답글

    현제 옴니아2 아이폰3G 두가지를 다쓰고 있는 저로써는..... 머가 좋타라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사실 글 작성하신분이.... 첫 서두에... 편견을 가지고 기자들이 기사를 쓰는 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기자가 글을 쓸라면 회사에서 올라온 자료부터 고객들의 글 들 사실적인 스펙까지 꼼꼼이 읽어보고 글을 작성합니다.
    걍 막쓰는 것이아니라... 님이야 말로 자기 생각데로 막쓰시는듯.... 이쪽 분야 기자는 아니지만... 월급을 받고
    본인의 일로 하는 사람들이 걍 생각데로 끄적인 다는 듯한 저 말투 불쾌합니다... 님은 본인의 일을 걍 대충하시나보죠?.. 님이야 말로 편견에 사로 잡혀... 아이폰의 찬양론에 가까운 글 객관성의 결여된 글... 을 사실인양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 공방은 예전에 PSP냐.. 닌텐도냐 .... 이걸로 서로 싸우던 시절 이랑 똑같군여... 머가 좋다 나쁘다를 비아냥 거리듯이 쓰기보다는 자신에게 더 맞는 폰... 그렇다고 남의 선택을 비하 하지는 마시고... 어짜피 답은 본인의 주관적인 만족도에 있는 것이니간요...
  • 제닉스 2009/11/30 09:39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취향이니.. 너무 마음 상해 하진 마시길..^^;;
  • 2009/11/30 09:24 # 삭제 답글

    지금 아이팟터치를 쓰고 있는지라 아이폰에 대한 필요성이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폰은 쇼옴니아로 간다음에 웹서핑은 와이브로 연결해서 터치에서 할까 생각중입니다. ^^ 어차피 외출할때 무조건 가방을 들고 다니는 저한테는 이게 최고인듯. ^^
  • 제닉스 2009/11/30 09:40 #

    무조건 가방을 가지고 다니신다면 그것도 괜찮겠네요.. : )
  • 2009/11/30 12:09 # 삭제 답글

    웃기는군요, 당신도 결국 아이폰에 호감이 너무 커서 옴니아에 부정적으로 글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는거같네요.

    지하철에서 DMB보는거 한심하다고 당당하게 글 쓰는것도 웃김. 야근하고 와서 TV Show 보면서 스트레스 날리는게 그렇게 한심한건가 싶네요. 물론 저는 TV자체를 안보지만; 암튼 글은 잘 읽었습니다. 감사.
  • 제닉스 2009/12/11 11:24 #

    한심하다고한적 없는데요....;;
    멀티미디어 부분에 보시면.. DMB때문에 옴니아가 낫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아마 다른 게시판에 누가 잘못 옮긴 글만 보고 오신 모양입니다.
  • 정우진 2009/11/30 14:45 # 삭제 답글

    이거 뭐 가만 읽고 있으니 속에서 천불이 올라올 정도록 애플빠가 쓴 것 같은데,
    비교리뷰를 하실려면 냉정하게 하시던지, 공정한 글쓰기 방법을 모르겠거든 누구한테 써달라 하시던지 그러시지.
    이딴식으로 비교리뷰 써서 모르는 사람들 홀리고 그러지 마세요.
  • 제닉스 2009/12/11 11:25 #

    애플빠는 아니지만 아이폰과 옴니아만 놓고 본다면 사실 비교 해 주는거 자체가 옴니아에게 영광이다 라는 생각은 갖고 있습니다.^^;
  • 아수라 2009/11/30 23:09 # 삭제 답글

    좋은글이네요..... 아이팟 1세대부터 써왔던 애플 추종자!로써 한마디 말씀하자면..AS 개떡입니다. 정말.. 아이팟은 1년내 1:1 교환원칙이라고 하는데. 아이폰도 그럴까 궁금하구요.
    MP3는 모 좀 없어도 괘안은데.. 서브폰이 아닌 메인폰으로 하다가 고장나면.. 폭발적인 수리비와 기간 ㄷㄷ
    그사이에는 손가락 빨고있어야하는.. 거의 아이팟의경우(아이폰은모르기에) 거의 부품이 일체형(정확하게모르겠음)이기에 좀 고장나면 메인보드 통채로 갈아엎어야하는..심지어는 애플서비스에서 그냥 하나 새거 사는게 낳다고
    고치지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T.T 특히 지방에서 사용하는 유저는 고장이나 AS필요한경우 초 난감할듯.!
    핸드폰 몇시간만 없어도 얼마나 불편한지 다들아실꺼구..그래서 전 인터넷이고 모고 AS만보고 바로 옴니아2로 ㄱㄱ 합니다.
  • 제닉스 2009/12/11 11:25 #

    고장나면 반납하며 동시에 임대폰을 받았다가.. 리퍼제품을 받으면서 임대폰을 반납하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고민중 2009/12/01 20:04 # 삭제 답글

    오늘 상담한번 받아봤는데 아이팟 수리비는 딱 세가지라고 하더라구요.
    0원, 24만원, 90만원..............
    금 하나 가면 24만원짜리, 금 하나 갔는데 끊어져서 금 갔으면 90만원...........
    1년간은 무상이니 상관없어도 1년 지나고 나면 ㅎㄷㄷ한 수리비 때문에 못쓸거 같아요 ㅠㅠ
    수리........ ㅠㅠㅠ 수리만 아니면 ! ㅠㅠㅠㅠ
  • 제닉스 2009/12/11 11:26 #

    이부분은 Show 안심서비스에 가입하시면 많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월 2500원씩 내면 아이폰 분실등의 사항이 발생햇을 때 55만원을 보조해줍니다.!
  • 자유인7 2009/12/04 18:42 # 삭제 답글

    전 안드로이드로 가려고 그냥 기다리는 중...
  • 제닉스 2009/12/11 11:29 #

    안드로이드도 진정 멋지더라구요 ㅋ
  • 냐냐냐 2009/12/06 17:28 # 삭제 답글

    아이폰 쓰니깐 아이폰이 좋다하지
    옴니아2 쓰면 아이폰이 좋다 할까?? ㅉㅉ
    원래 자기가 쓰는데 좋다하지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은 없다 하니깐...여기저기 통해서 들어와서 봤지만
    이 글 내용이나 기자들이 써서 올리는 내용이나 똑같네 머
  • ImpactXP 2009/12/07 14:17 # 삭제 답글

    안녕 하세요. 제닉스님~
    잘 보고 갑니다.
  • 제닉스 2009/12/11 11:29 #

    감사합니다. : )
  • 비교중 2009/12/09 17:47 # 삭제 답글

    둘중에 어떤걸 살까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작성자님의 글과 댓글들 쭉 읽어보고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이지 못한 글에 혼란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네요..
    서두에 기자들이 옴니아에 유리하게 글을 쓰는 것을 비판하고 시작하셨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폰 찬양 감정을 숨기지 못하신듯하여 역시 한쪽말만 믿어서는 안되는구나 라는 깨달음도 같이 얻어갑니다..
  • 제닉스 2009/12/11 11:31 #

    사실 아이폰과 옴니아는 이런식이 스펙비교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직접 잡아서 써 보셔야 UI의 차이를 아실 수 있으실겁니다. : )
  • ㅎㅎ 2009/12/11 10:20 # 삭제 답글

    아이폰의 장점에 대해 워낙 잘 쓰셨으니 단점 한번 더 볼까요?
    A/S, 비용과 시간, 특히 아이폰은 폰입니다. MP3고장나서 며칠 수리보내는 게 아니라 잠자는 시간 빼고는 옆에 있어야 하는 물건이란 말입니다.
    동영상 인코딩, 얼마나 불편한지는 아실거 같고
    DMB, 저도 DMB 안봅니다. 하지만 DMB 보는 사람을 한심하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아마 TV를 안보시나??
    WM이 인터페이스에서 좀 불편해서 그렇지 세세한 설정 등 나름 공을 들이면 얼마든지 만족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등등 다 아실테니...
    WM도 단점이 많은 건 사실이고 머든 장단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자기 기호에 맞게 사는 거죠.
    다른 사람의 기호가 자기와 다르다고 비아냥 거리는건 잘못 된 것입니다.

    머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님과 님이 언급한 기자와 다른 게 무엇인가요?
    님은 맥을 아주 사랑하시나 봅니다 ㅎㅎ
  • ㅎㅎ 2009/12/11 10:31 # 삭제

    아무튼 글 잘봤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교훈도 얻고 갑니다.
  • 제닉스 2009/12/11 11:28 #

    글을 전부 다 읽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DMB보는사람 한심하다' 라고 한 적 없고.. 오히려 위 글에 보시면
    'DMB부분등 때문에 멀티미디어쪽은 옴니아가 낫다.' 이렇게 되어있는데
    비슷한 언급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 보면.. 아마 다른 게시판에 그런식으로 이 글이 소개가 되어있고 그 링크를 따라오신 모양이십니다...
  • 밤바람 2009/12/13 22:41 # 삭제 답글

    카메라 하드웨어 스펙상 압승이란 뜻인가...???
    개인적으로 둘의 결과물에 있어서는.... 별 차이가 없고....
    오히려... 아이폰의 화벨이나... 색감이 더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배터리 문제에 있어서는 이전 핸드폰 역시... 배터리 1개로 버텼었네요... 여분의 배터리가 있지만....
    따로 가지고 다니지 않았기 때문에.... 일체형이던.. 교체형이던.. 의미가 없네요... ^^
    오히려... USB만 있으면 충전이 가능한 아이폰이 더 편한것 같기도 합니다......

    다양한 기능과 컨테츠를 원한다면... 아이폰.....
    핸드폰 고유의 기능과.... DMB같은 컨텐츠를 원한다면... 옴니아2 겠네요....

    A/S의 비용과 시간은.. 뭐... 삼성도.. 몇일 걸리던데요... ㅎㅎㅎㅎㅎ
  • 제닉스 2009/12/15 02:15 #

    아이폰 3Gs의 카메라 성능도 상당하지만.. 디테일 면에서는 확실히 좀 부족한 감이 있더라구요 : )
  • 사용자 2009/12/14 11:58 # 삭제 답글

    옴니아2와 아이폰을 둘다 사용해본사람으로써
    비교글중에 가장 ..잘쓰셨고 100% 동감합니다.
  • 제닉스 2009/12/15 02:15 #

    감사합니다.^^
  • 스마트_B 2009/12/14 13:14 # 삭제 답글

    잘읽고 갑니다. 읽다보니 감정이 섞인 논쟁이 된거같은데;;

    잘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최적화된 녀석을 고르는게 최선인듯합니다.^^;;

    이런 논쟁으로 인해 파가 갈리는것보다는 한국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 되고

    세계적으로 뻗어가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 제닉스 2009/12/15 02:15 #

    예, 아이폰이..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판을 흔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푸쉬 2009/12/16 13:52 # 삭제 답글

    아이폰 유저입니다. 제가 볼때 위에 옴니아의 단점이라고 쓰신부분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큰장점이 될수 있습니다.
  • 수진아빠 2009/12/23 21:41 # 삭제 답글

    저런 스펙 나열식 비교는 의미가 크게 없는게 맞습니다.

    자신의 주 사용 용도를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는게 맞고... 직접 꼭 만져보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리뷰로는 절대 알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옴니아2에 윈도우 모바일 OS가 탑재된 것 때문에 저는 싫습니다. ^^;
    일단 윈도우 모바일 OS가 얼마나 불편하고 문제가 많은 OS인지 아시면 절대 선택하지 않을 듯...
    그 작은 액정에 깨알 같은 시작 버튼 넣어놓고 스타일러스로 눌러라고 하는거 보고 ...
    저도 윈도모바일 스마트폰 하나 있는데 잘 안씁니다. 불편하니까 손이 적게 가고 귀찮아서 안쓰게 되더군요.

    특히 멀티터치로 사파리 웹서핑 해보면.... 과장해서 천국과 지옥의 차이...

    Cut&paste 를 윈도우모바일에서 해보세요. 아주 죽습니다. 불편해서... 아이폰은 손가락으로 간단하게 하도록 배려해놨더군요.
  • 수진아빠 2009/12/23 21:46 # 삭제 답글

    어쨌든 저는 옴니아와 아이폰을 제대로 비교하려면 OS 랑... 앱을 가지고 비교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건 콘솔 게임기나 PC와 비슷합니다. 아무리 하드웨어가 좋아도... 그 위에 돌아가는 OS가 불편하거나... 불안정하거나 반응이 느리고... 어플을 찾기가 어렵거나 비싸다면?

    게임기의 경우도 재미있는 타이틀이 얼마나 많은가에서 승패가 갈리죠?

    전 기자들이 저런 나열식 스펙 비교만 하면서 정작 스마트폰에서 중요한 어플이나 편의성 , 멀티터치, OS, 앱스토어 이야기는 왜 안하는지 의아합니다. 스마트폰은 기계 스펙 감상용이 아니라.. 활용하기 위한 도구거든요.
  • 수진아빠 2009/12/23 21:48 # 삭제 답글

    어쨌든... 중요한건 소프트웨어고... A/S나 배터리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이폰에 열광하는 것은 눈에 바로는 안보이는 소프트웨어 때문입니다. 그런데 껍데기인 하드웨어만 비교해서는 그 가치를 절대 알리가 없으니...
    사람들이 애플빠라고 이해 안간다고 그러는겁니다. 써봐야 아는건데... 피상적으로 스펙만 나열하고 있으니 알 수가 없죠.
  • 수진아빠 2009/12/23 21:52 # 삭제 답글

    마지막으로... (아 제가 장문을 써버리네요 ^^)

    하드웨어라는건 항상 엎치락 뒤치락합니다. 언제든지 상대방이 더 우월한 스펙의 제품 내놓기 쉽상이고 그걸로는 경쟁우위가 유지되지 않습니다.

    반면에 앱스토어나 아이튠즈의 방대한 컨텐츠, OS등 소프트웨어 기술은 하루 아침에 절대 안됩니다.
    삼성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부분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애플이나 MS는 수십년 동안 그 분야에 노하우를 가진 전문 기업이거든요. ^^;

    소프트웨어인 OS를 사다가 쓰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끌려 다닐 수 밖에 없고... 항상 뒤쳐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스마트폰 세상이 오면 더 이상 국내 제조사는 힘을 쓸 수 없는 이유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기 때문이죠.
  • 곰돌이 2010/01/11 01:01 # 삭제 답글

    wm과 애플의 폐쇄적인 os를 비교한다면 하드웨어로 우세한 옴니아가 낫지 않을까요?
  • 큰비 2010/01/27 15:00 # 삭제 답글

    오늘 지인이 구입한 아이폰 3GS를 잠깐 만져봤습니다. 정말 사고싶도록 만들었더군요.
    제가 벌써 구형이 되어버린 삼성의 M4500을 쓰는데(이것도 스마트폰 맞죠? ㅎㅎ) 제가 필요한, 아니면 갖고싶은 소프트웨어가 별로 없습니다. 맨날 앉아서 컴퓨터 쓰는게 일이라 그렇게 필요한 것도 없지만요.
    제게 가장 쓸만한게 테트리스 게임 ^^, 그리고 취미가 악기라 메트로놈/튜너 소프트웨어 정도죠.
    한 때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던 입장에서 보면, 정말 수진아빠님 말씀처럼 소프트웨어가 중심이라는 말씀에 백배 공감합니다. 논리적이고 끈기있고 창의적인 인재들은 모두 의대 진학을 희망한다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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