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준다.."
옜날엔 이 말을 진리로 믿고 살았다.
정말 어렵던 시절, 정말 힘들고 아프던 일들..
그시절 나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었던건..
가족도, 친구도, 그 무엇도 아닌 "시간의 흐름" 이었다.
내 성격 탓이었을까,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수 없었던,
그냥.. 아파할수밖에 없었던 그 모든 상황들을 벗어나는데..
시간만큼 큰 도움을 준 친구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의 흐름이 육체적 상처를 치유하듯
시간의 흐름이 정신적 상처 역시도 모두 감싸 준다고 믿었다.
하지만.. 요즘 같아선..
꼭 그렇지 만도 않은것 같다.
시간의 흐름이 모든 육체적 상처를 치유해 주지 않는것 처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더 아파오는 상처도 있는것 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힘들어지는..
그런 기억들도 있는거 같다..
마치..
내 기억 속에서 커가는.. 너의 뒷모습 처럼...
옜날엔 이 말을 진리로 믿고 살았다.
정말 어렵던 시절, 정말 힘들고 아프던 일들..
그시절 나에게 유일한 힘이 되어 주었던건..
가족도, 친구도, 그 무엇도 아닌 "시간의 흐름" 이었다.
내 성격 탓이었을까,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 놓을수 없었던,
그냥.. 아파할수밖에 없었던 그 모든 상황들을 벗어나는데..
시간만큼 큰 도움을 준 친구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의 흐름이 육체적 상처를 치유하듯
시간의 흐름이 정신적 상처 역시도 모두 감싸 준다고 믿었다.
하지만.. 요즘 같아선..
꼭 그렇지 만도 않은것 같다.
시간의 흐름이 모든 육체적 상처를 치유해 주지 않는것 처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더 아파오는 상처도 있는것 처럼..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힘들어지는..
그런 기억들도 있는거 같다..
마치..
내 기억 속에서 커가는.. 너의 뒷모습 처럼...









덧글
프리버즈 2004/11/17 05:32 # 답글
안주무신건가요, 일어나신건가요..(전 안잤답니다-_-)
제닉스 2004/11/17 05:56 # 답글
으흐흐.. 이바닥이 다 그렇죠 뭐 ㅎ
하늘처럼™ 2004/11/17 12:20 # 답글
으흐흐흐~ 시간이 해결해주는건 없어요 -_-그저 망각하게 하거나.. 계속 기억하게 하거나..
둘 중 하나인듯..
일찍 주무셔야죠 -_-
제닉스 2004/11/17 22:41 # 답글
흑.. 맞아요.. 사람이 일찍 자야.. 잡생각을 안해요 ㅎ
빨래 2004/11/18 00:36 # 삭제 답글
사춘기군..+_+
제닉스 2004/11/18 10:25 # 답글
사춘기는.. 지나간지 좀 오래됐고-_-;;한 칠춘기나 팔춘기쯤 되는거 같소..;;
BEMANI 2004/11/18 20:42 # 삭제 답글
힘내.._-_...
제닉스 2004/11/19 02:47 # 답글
머 이런게 다 가사거리 아니겠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