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도 공원을 들렀다가 일산 호수공원으로 장소를 옮겨 오랜만에 사진을 참 열심히 찍었습니다.
(선유도 공원에서 300D 든 두 남자가 초췌한 모습으로 돌아다니던게 저희들 입니다. ㅋ)
대장인 Hunk형님과 Mars군과 함께한 출사 였는데..
요즘 맨날 어둑컴컴한(?)컴퓨터 앞에서 작업만 하다가 간만에 광합성도 좀 하고
카메라 빛 구경도 좀 시켜주고 하니 기분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원래 성격이 상당히 낙천적이긴 합니다만, 요즘들어서는 이래저래 심적으로나 뭐
여러모로 불편한 일들이 많아서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았는데
덕분에 속이 후련해 진거 같아서 기분 참 좋습니다.
그 전날밤에 술을 좀 하고 나서.. 술먹은 채로 밤을 새고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몸이 좀 많이 피곤하긴 합니다만, 그러고나서 오늘밤도 새며 일을 하고 계실
Hunk형님을 생각하면 힘이 좀 납니다. 으흐흐..
여튼.. 가장 편한 사람들과 심적으로 가장 편하게(육체적으론..;;) 보낸 가장 편한 하루여서
오늘은 참 편하게 잠들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밤 되시기 바랍니다. : ) 제 닉 스.~!
[P.s] 근데.. 사진 찍기는 별로 안좋은 날 이었습니다. 바람도 불고.. 꽃도 아직 덜폈고..
공원에 사람들은 어찌나 많은지.. 무슨 에버랜드 간 기분 이었습니다. 흑..;;









덧글
seefall 2005/04/06 01:47 # 답글
어라;; 꽃 피었네요;어쩐지 오늘 다니는데 땀이 난다 했더니만 봄은 확실히 봄이네요^^
유리 2005/04/06 01:51 # 답글
앗.. 일산 다녀오셨군요..^^~!
◐두둥◑ 2005/04/06 03:07 # 답글
앗! 저도 선유도 공원 갔었는데..일산쪽으로 가신것 보면..선유도에서는 일찍 가셨겠군요~
전 1시 반 정도부터 친구랑 돌아다녔는데~
Karpe 2005/04/06 09:53 # 답글
저도 그때 호수공원에 있었지요. ^^;; 자연호수쪽에서만 어슬렁어슬렁...ㅋㅋ
이쁜쌀 2005/04/06 22:24 # 답글
부러워~ 회사를 가서 일을 한 저는..ㅠㅠ 밤에 술먹고 살이나 찌고--
주연 2005/04/06 22:35 # 답글
스킨 수정방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인사드리러 왔습니다..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두둥◑ 2005/04/06 23:14 # 답글
^^ 답방문 반가웠어요~Hunk 님 블로그에 가서 제닉스님, Mars 님 사진을 봤습니다..
ㅎㅎ 얼핏 모자쓰신 분을 본것 같긴 하지만..
암튼..사람이 많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나름대로 좋았던 선유도공원이었습니다...
ps : 내공도 물론 좋으셨겠지만..아...사진 너무들 이뻐욧^^
전 안올릴랍니다..ㅎㅎㅎ
제닉스 2005/04/07 04:53 # 답글
[seefall] 꽃.. 정말 몇개 안폈더라구요.. 몇일 더 있어야 사진좀 찍을만 할거 같아요..[유리] 네 ㅎㅎ 호수공원 들렀다가 라페스타서 놀다 왔습니다.ㅋㅋ
[두둥] 저랑 마주치셨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ㅋ
[Karpe] 헙. 호수공원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구요 ㅎㅎ
[이쁜쌀] 밤새 술 드시는게 저는 더 부러운걸요 ㅋㅋ
[주연] 별말씀을 : )
[두둥] 올리신 사진 봤는걸요! 잘 찍으시던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