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력 없는 교사 퇴출한다 ] - Media Daum
오는 2007년 부터 수업내용을 중심으로한 교원 능력평가가 이루어 진다고 한다.
목적은 역시나 공교육의 질적 향상이며, 평가 방법은 교장, 교감등 관리자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등도 참여하게 된다고 한다.
물론, 교총이나 전교조 에서는 심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참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란 직업이 당연히 존경받아야 마땅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면, 몇몇 자질없는 교사들로 인해 정말 존경받을만한 은사님 까지도 '선생들' 로 매도당한 적이 수도 없이 많았으며, 심지어는 도대체 교사를 뽑을때 무슨 기준으로 뽑나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도 몇몇 있었다.
그런 자질없는 교사들로 인해 초중고 12년동안을 거쳐온 내 기억의 '선생님' 이라는 단어는 정말 감사하고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 이라는 느낌 보다는 그저 한번 배운걸로 평생을 놀고먹는 사람들 이라는 느낌 뿐이며 정말 노력하는, 인성적으로나 지식면으로나 배울게 있었다 라고 생각되는 진정한 '은사님'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는 되질 않는다.
정확한 교원 평가 제도가 이루어 지고 짜를 사람은 좀 짜르고 해서 공교육의 질적 향상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간의 인간적인 교감같은 부분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나중에 내 자식은 학교의 '선생님'을 정말 존경하는 분들, 감사할만한 분들로 기억했으면 하니까.
오는 2007년 부터 수업내용을 중심으로한 교원 능력평가가 이루어 진다고 한다.
목적은 역시나 공교육의 질적 향상이며, 평가 방법은 교장, 교감등 관리자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동료교사등도 참여하게 된다고 한다.
물론, 교총이나 전교조 에서는 심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론 참 환영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란 직업이 당연히 존경받아야 마땅한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학창 시절을 생각해 보면, 몇몇 자질없는 교사들로 인해 정말 존경받을만한 은사님 까지도 '선생들' 로 매도당한 적이 수도 없이 많았으며, 심지어는 도대체 교사를 뽑을때 무슨 기준으로 뽑나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도 몇몇 있었다.
그런 자질없는 교사들로 인해 초중고 12년동안을 거쳐온 내 기억의 '선생님' 이라는 단어는 정말 감사하고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분들 이라는 느낌 보다는 그저 한번 배운걸로 평생을 놀고먹는 사람들 이라는 느낌 뿐이며 정말 노력하는, 인성적으로나 지식면으로나 배울게 있었다 라고 생각되는 진정한 '은사님'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밖에는 되질 않는다.
정확한 교원 평가 제도가 이루어 지고 짜를 사람은 좀 짜르고 해서 공교육의 질적 향상 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간의 인간적인 교감같은 부분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나중에 내 자식은 학교의 '선생님'을 정말 존경하는 분들, 감사할만한 분들로 기억했으면 하니까.






덧글
블루 2005/05/02 18:35 # 답글
선생님은 학생의 인성과 지성을 함께 키워주시는 분인데 저렇게 되면 인성 교육은 물건너 가지 않을까요? 애들이 선생님을 지식전달 로보트로만 보게 될까 걱정됩니다.
유니 2005/05/02 18:39 # 답글
블루/ 그반대가 아닐까요? 이전에는 로보트같은 교육 방식만으로도 문제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럴수 없다는것이 되지 않을까요?이런 덧글 죄송합니다.
저도 무척이나 환영하는 내용입니다. 다만 고모는 싫어하시겠네요..(지금 선생님이신지라..)
유리 2005/05/02 18:44 # 답글
초중고...16년?!?!?!오타시겠죠? ^^::::::::::
젊은거장 2005/05/02 18:58 # 답글
인성평가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인성에 문제있는 분들. 학생 인성에도 영향을 주니 말이죠.
Lohengrin 2005/05/02 19:03 # 답글
뭐 좋은 일이네요. 평가 항목에 인성평가도 들어가고, 학생들 평가도 좀 들어 갔으면 좋겠군요.
올빼미 2005/05/02 19:12 # 삭제 답글
교사평가제 도입에는 찬성입니다. 하지만 "학생평가"는 부정적입니다. 학생들의 평가는 자칫 인기투표로 전락해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오히려 교사들끼리의 동료 평가가 훨씬 중요해지겠죠. 어떤 식으로든 평가는 필요할 겁니다. 한 달간 살펴본 학교는 너무 정체되는 곳이더군요...
엑셀 2005/05/02 19:20 # 답글
저도 일종의 예비교사 라는 사람중 하나인데,밥벌이를 떠나서 아이들을 위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학창시절에 정말 교사다웠고 인생의 지도자였다고 느낀 교사는 한분도 없었거든요. 오히려 어떻게 이런 사람이 교사를 하나 라는 생각만들었지.
근데 확실히 어떤식으로 평가할런지 논란의 소지가 있을테지만, 도입자체는 환영스럽네요 ^^
Ra 2005/05/02 20:02 # 답글
초중고 12년으로 다시 바뀌셨네요. 뭐.. 16년이 되셨을수도 있지 않아요? q~_~;p같은 교원끼리보다도, 학생이 교사를 평가하는게 가장 교사로서의 자질을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하지만, 양날의 칼이겠어요. 교사의 자질을 논할 수 있는 학생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눈love 2005/05/02 20:24 # 답글
저는 일차적으로는 환영하지만 약간 우려하는 사항이 있죠.과연 능력의 판단여부는 무엇일까 하는것이죠;;
반학생의 성적인가? 학생들로부터의 인기도? 학부모의 인기도?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단순한 지식의 양으로 판단되는것은 아닌지라.. 능력을 어떤식으로 판단할지가 매우 우려되네요 ..ㅡ..ㅡ;
하지만 싸이코같은 선생은 없어질테니 우선은 환영 -_-;;
불가사리 2005/05/02 20:26 # 삭제 답글
제대로된 다면평가제도를 도입해서 학생에겐 학생이 제대로 평가할 항목만 주면 될 듯 싶어요. 교수방법에 대한 만족도 같은 건 조사해도 좋지 않을까요. 교사에게 피드백도 어느 정도 될 듯 하고, 학생에 의한 평가는 앞서 말하신 분 말씀대로 인기투표로 전락할 위험이 있으니 항목을 정말 신중히 넣어야 겠죠.
codian 2005/05/03 01:06 # 삭제 답글
선생님도 가르치기 싫은 학생은 빼고 수업할 수 있어야 공정한 거 아닐까요?
hansang 2005/05/03 02:20 # 답글
그런데 평가 기준을 정하기가 심히 난해하지 않을까 우려도 되네요.
제인 2005/05/03 12:47 # 답글
의사, 간호사, 선생님, 성직자같은 직업은 진짜 인성검사 필수로 하고 자격증 줘야할 것 같아요.
2008/02/04 23:1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