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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어제 저녁에 잠실 샤롯데 씨어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 뮤지컬 형식의 영화를 안좋아해서 상당히 예전에 그다지 재미 없는 뮤지컬을 두어번 보고 '뮤지컬은 역시 내 취향은 아니야.'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뭐랄까.. 한참 대사 치면서 연기 하다가 음정을 넣어 노래로 치는 대사를 듣고 있으면 손발이...

도와주세요,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

철산초속님께서 '전국 블로거 노래자랑'을 개최하신다고 합니다.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한 음악 행사는 이전에 와니님께서 진행하신 콘서트 이후로 참 오랜만인 것 같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로서 이런 움직임은 참 환영합니다. 헌데, 역시 개인 블로거가 진행하는 행사다 보니 행사 비용에 관련된 부분이 가장 큰 문제일텐데요, 그런 부분에 대해...

디아블로 2 다시 시작하다..

한 때, 정말 미쳐있었던 디아블로2를 다시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아시아3 에서 시작했는데, 계속 렐름에 접근 거부라는 메세지가 떠서 렐름이 다운된줄 알았는데 저만 접속이 안되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아시아1에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아시아3 에서 처음 할 때는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옛날 스타일 대로 파월소서를 키웠는데, 이거.. 렙이 8...

박찬욱에 대한 실망, 영화 박쥐.

원래 흡혈귀, 뱀파이어 라면 환장하는 편에다가 그간의 박찬욱 감독의 작품들을 꽤 괜찮게 봤던 사람으로서 '박쥐'는 처음 이 영화에 대한 내용을 접하기 시작했을 때 부터 제게 이 영화는 올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이었습니다. 참 오래 기다렸기 때문에 개봉 하자마자 달려가 봤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많이 실망했다고나 할까. 영화 '박쥐'는 '뱀파이어...

너무 조심스러운 김태희.

발로 하는 진행에도 불구하고, 연일 톱스타들을 내세우는 박중훈 쇼에 김태희씨가 나온다고 하여 체크 해 두고 있다가 해당 방송을 챙겨 봤는데, 그간 김태희의 행보나 행동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방송이 아니었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사실 '스크린' 때는 거의 있는줄도 몰랐고, '흥부네 박터졌네' 때만 해도 그냥 참한 이미지의 조연급 여자연기자...

완전 저렴한 드래곤볼 DVD 구매!!

드래곤볼 전집 DVD를 구매 했습니다! 미투 돌다가 한날한테 낚여서, 낚인지 30초만에 인증서 꺼내들고 결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있었습니다.orz 알라딘에서 정상가 20만원이라고 적혀있고, 삭선 긋고 그 밑에 판매가 19,800원 90% DC 라고 적혀있는데 도저히 안 지를 수가 없더군요. 자그마치 26 Disk !! 13개의 케이스에 각각 2개씩...

서태지 심포니 2008, 다녀 왔습니다.

오후 8시에 공연 시작인데, 집에서 상암까지 차로 13Km 밖에 되질 않아 좀 느긋하게 출발 했습니다. 헌데, 길이 상당히 막히고 공연장 주변에선 공연을 보러온 차들로 붐벼 주차를 마친 시간은 근 7시 30분경. 공연 기념품도 못 사고 부랴부랴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일단, 스탠딩이 아닌 관계로 팔찌 교환도 필요 없었고 그냥 티켓을 들고 지정석으...

서태지 심포니, 예매 했습니다.

어제, 예매 하려고 확인 해 봤더니 R석 전석 매진에 스탠딩 Take 3, 4 만 남아서 급 좌절 하고 있었는데, 오늘 취소된 좌석들인지 R석이 꽤 풀렸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당장 질렀습니다. 심포니!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ㄲ ㅑ~

배트맨 다크나이트 봤어요!

배트맨 다크나이트를 어제 새벽 5시에 용산에서 아이맥스로 봤습니다. 예매를 2~3일 전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없어서 앞에서 다섯번째 줄에서 관람을 했는데. 정말 목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화면이 한눈에 다 안들어오더군요. 화면 보려면 위로 올리고, 자막 보려면 아래로 내리고. 여튼, 목아파 뒈지는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ETPFEST 2008 다녀왔습니다.

ETPFEST 2008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흥분 해 보기는 2002 ETPFEST 이후 처음인 것 같습니다. 비도 약간 보슬보슬 내려주는 상황에서, 어찌나 광분을 해서 흔들어 댔는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고 오늘 있었던 일들이 정말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이네요. 대장의 무대는 정말 두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이제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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